고준희 '그녀만 소화 가능한 과감한 패션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6.30.2015 13:32:20  |  조회수: 2268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무비토크가 6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펼쳐졌다.

이날 배우 고준희, 샘 오취리, 임상수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무거운 현실에서 벗어나 관객들에게 시원하고 통쾌한 즐거움을 안겨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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