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장서희 매번 악녀 이미지로 예능섭외..기 안 세다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3.05.2015 09:32:45  |  조회수: 1372
배우 장서희가 ‘악녀’ 이미지로만 예능 프로그램 섭외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서희는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에서 “‘악녀’ 이미지로만 섭외가 온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내가 예능을 좋아한다. 드라마를 안 본다”라면서 “그런데 섭외 올때마다 매번 ‘악녀특집’, ‘기 센 여자들 특집’으로 섭외가 온다. 그래서 못 나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그래도 사람들이 무서워하는데”라면서 “나 기 안 세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해투’는 자수성가 특집으로 장서희, 김응수, 최여진, 알베르토 몬디, 신수지 등이 출연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