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케빈오, 10월 뉴욕에서 결혼하는 이유

글쓴이: Moran2  |  등록일: 08.17.2022 09:45:01  |  조회수: 778

두 사람은 서로의 지인에게 연인을 소개하며 당당한 만남을 이어왔다. 케빈오는 자신의 콘서트에 공효진과 그의 지인들을 초대하며 사랑을 키워왔고, 공효진의 절친인 임수미는 2020년 '덕분에 캠페인'에서 공효진에게 지목받아 케빈 오를 다음 주자로 지목하기도 했다.

케빈오는 공효진과 열애가 알려진 이후 자신의 공식 팬클럽을 향해 "언제나 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상황이라 글로나마 진실된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라며 "멋진 사람을 만나 예쁜 연애를 하고 있어요"라고 공효진과 열애를 직접 언급했다.

케빈 오는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좋은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랄게요"라며 "늘 저를 믿어주시고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음악과 모습으로 곧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효진은 지난 3월 31일 절친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좋은 소식이 있으면 알려드리겠다"며 결혼설에 한발 물러선 입장을 보였지만, 결국 오는 10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국계 미국인 가수 케빈 오는 2015년 엠넷 '슈퍼스타K7 우승자다.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의 수재로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불린다. 2019년에는 JTBC '슈퍼밴드'에 참가해 5위에 오르는 활약을 펼쳤다. 공효진 역시 학창시절 호주 브리즈번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만큼, 교포인 케빈 오와 남다른 공감대를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파스타', 최고의 사랑', '질투의 화신', 영화 '미쓰 홍당무', '미씽: 사라진 여자', '가장 보통의 여자' 등 다수의 히트작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배우다. 2019년에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서숙향 작가의 새 드라마 tvN '별들에게 물어봐'로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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