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막내딸 애교에 녹네 녹아..

글쓴이: Doraemong4  |  등록일: 04.12.2022 10:36:00  |  조회수: 854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막내딸과의 등굣길을 공유했다.

12일 박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부지 사랑하구 좋은 하루되세요... 이맛에 아침마다 학교 데려다 준다. 우리 막둥천사 좋은 하루 되세요. #막둥이의귀여움 #딸바보아빠 #학교등교길 #사랑해 #화이팅우리딸 #아이들의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찬호가 막내딸 혜린 양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찬호는 "아버지 사랑해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애교스럽게 인사하는 딸에게 "혜린이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답하고 있다. 부녀의 행복한 아침 일상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찬호는 재일 한국인 2세 박리혜 씨와 지난 2005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