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 표정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턱을 괴고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윙크를 날리고 있다. 엄마 최진실을 쏙 빼닮은 최준희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준희는 최근 이유비의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데뷔 준비 중이다. 또한 책 출간으로 작가 데뷔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2 '연중 라이브'에 출연해 "엄마가 낳고 대중들이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혼나기도 많이 혼났고 사랑도 많이 받았다. 오빠도 나도 엄마, 삼촌이 하늘에서 봤을 때 '우리 아이들 멋있다'고 할 정도로 멋있게 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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