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가치관 차이로 이혼, 28살에 이유비·이다인 데리고 홀로서기

글쓴이: miisunny  |  등록일: 03.18.2022 11:55:58  |  조회수: 960
3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44회에서는 배우 견미리가 충북 보은 식도락 여행에 함께했다.

이날 견미리는 결혼을 일찍 했다는 말이 나오자 "24살에 했다"고 회상했다. 견미리는 24살 이른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지금 생각하면 조금만 잘 버텼으면 지금보다 조금은 더 좋은 위치의 연기자가 될 수도 있었다. 왜냐하면 CF를 거의 한 스무 편 정도 찍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렇게 뒤돌아볼 시간 없이 1년이 훅 가고 나서 그 다음에 일이 하나도 없더라. 일이 뚝 끊기니 불안감 너무 커서 결혼하게 됐는데 막상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가치관이 안 맞는 사람과의 무게가 너무 크더라. 여러가지 생각만 했는데 결국 보석과 같은 두 딸을 얻고 28살에 홀로서기를 해봐야겠다 (결심했다)"고 밝혔다.

견미리는 "저는 일이 딱 끝나면 집이었다. 집에 갈 수밖에 없잖나. 다른 사람과 환경이 다르니까"라며 20대 나이에 홀로 육아를 해온 고충을 전했다.

견미리는 어린 나이에 연기와 육아를 병행한 상황이 힘들었겠다는 허영만에 "그때는 힘든 줄 몰랐다. 근데 다시 가라면 못 간다. 무서워서 못 간다. 그때는 아무생각 없이 앞만 보고 달려야 하니까, (지금 와선) 나눌게 많았는데 놓쳤다는 생각이 많다. 일하는 엄마로서"라며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한편 1965년생 한국 나이 59세의 견미리는 24세 나이에 배우 임영규와 결혼해 딸 이유비, 이다인을 얻었으나 1993년 이혼했다. 이후 1998년 사업가 이홍헌 씨와 재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낳았다.

견미리의 두 딸 이유비(33), 이다인(31)은 배우로 활동 중이며 이 중 이다인은 가수이자 배우 이승기(36)와 지난해 5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