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엄마 젊은 시절 사진에 "못생겼다" 돌직구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2.06.2015 09:36:06  |  조회수: 6486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에 돌직구를 날렸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91회에서는 강남이 이모들을 만나 식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남은 이모들에게 홍삼을 건네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이모는 강남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누다 과거 사진을 꺼내 들었다.

강남은 자신을 안고 있는 엄마 얼굴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우리 엄마, 왜 이렇게 못생겼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진솔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용건, 전현무, 파비앙, 김광규, 육중완, 이태곤, 강남이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한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