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개나리 바지도 소화하는 센스- -- LA는 30도

글쓴이: Chang sal  |  등록일: 01.19.2021 09:41:10  |  조회수: 437
가수 출신 윤현숙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윤현숙은 1월 17일 개인 SNS에 "OMG, 오늘 30도, 계절 참 거시기 하죠? 오늘 쑤기는 여름으로 갑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마스크를 쓴 채 편안한 마실 패션을 소화한 모습. 편안한 티셔츠로 여유로움을 더한 윤현숙은 개나리색 노란 바지를 매치해 패션 센스도 잊지 않았다.


51세의 나이에도 변함없이 젊은 감각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윤현숙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이에 윤현숙 역시 "#여름패션 #컬러가다했네 #다운타운 한량 언니 #슬리퍼는 필수" 등 해시태그를 덧붙여 패션에 무게를 뒀음을 드러냈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초반 그룹 잼과 코코의 멤버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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