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최고의 작품 "내 이름은 김삼순" 기억하세요

글쓴이: Skyfun  |  등록일: 05.15.2014 20:17:11  |  조회수: 2909
웃음거리가 되고 마는 촌스러운 이름,
뚱뚱한 외모라는 컴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시에로 당당히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의 삶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려낸 드라마

2014 마녀의 연애가 있다면,,
2005 내 이름은 김삼순이 있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당시,, 정말 최고의 인기..
그 어느 프로도 범접할 수 없는 높은 시청률을 보였지요.

좌충우돌 김삼순의 삶 속에서,,
모두가 울고 웃고,, 또 힘을 얻고.. ^^

이 드라마는 새로 봐도 웬지 친근함이 팍팍!! 느껴지는 것이..
신기하답니다.. ^^

내 이름은 김삼순.. youtube로 모아모아 놨습니다.
이제 거히 10년이 되어가지만,,
기억을 새록새록 다지는 기회..
현빈도 무척이나 젊고 매력적으로 나와요.. ^^

http://www.etvstory.com/samsun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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