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썡고생을 해서 셋업을 해서 그런지..

방렌트를 300 300 200

이렇게 한다고 하니..

200불 원한다는 분들..

여자분 한분한테 그럼 처음엔 300 불 짜리 쓰다고

차차 사람오면 200불 짜리 하세요 하니.

싫단다 내 입장에선 동네 시세보다 내린 가격이다.

이 상황에서 자신이 새동네 적응하게 난 도와야 되는게 당연한것이다. 자신은 차도 없으면서..

나또한 힘들었지만.. 쌩고생을 해가면서 거진 나의 노동으로 셋업을 해놓았다..

많은 이들이 내가 한거 1/10 ? 아니 1/100 에 일도 하지 않을려고 하는이들.. 그 일들이 자신 인생들의 목인되도

프레스노 거주자 남자분.. 솔직히.. 집 관리를 위하여 내외부로 많은 물자.. 들이 들어간다.. 하지만 그런것 일일이 어떻게 말하랴..

64에 조기연금 받으면서 지금 EDD돈까지 타면서 뭐 utensil들 써도 되냐고

방에있는 히터 써도 되냐고.. 자신필요한거 쓰는거 비용 ?200~300불이면 구매한다..

많은이들이 자신들이 필요한거 득되는 것은 귀신같이 알면서

그 선을 넘어 넘들이 하는것은 보지 않는다.. 지금 모텔에서 죽치고 있는남도

분명히 텃밭 내가 말을 했지만. 와서 자신은 그런거 하기 싫고

4~5월달 까지 있을까 ?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

몇몇 이런식으로 대하다 보니 말들도 하기 싫더라..

정신들이 제되로 박혀 있으면 언젠간 힘든 시간에서 벗어난다.

난 이런자들을 원한다.. 그래서 모래에서 진주찾기 같은 느낌이 든다..

여기 맞는 사람을 구한다는 것이

많은 이들은 내가 로또에 당첨되서 막푸는 그런 상황을 원하더라..

난 쌩고생을 하며 셋업을 하고 뻔한 연금금액 알기에 렌트비 또한 내렸다.

상대는 100백인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2명이면 1년 2400불이란 금액이다.

하지만 모르더라.. 아니 생각도 못하겠지.. 자신들 입장이 먼저이다 보니..

그래서 이제 안것이 어느정도 있는분이 왔으면 좋겠다..

힘들다고 생각해서 도와줘도 그들은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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