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펫크리닝을 매년 해 왔습니다 .해주시는 업체 아저씨 아주머니께서 작년에 하시는 모습이 보기에 너무힘들어 보여 조금 젊은 분 이했으면하는 마음에 다른업체로 바꾸어 했습니다 중앙일보 업소록을 보고 저희기술은 흉내낼수없습니다 라고 하기에 믿었는데 (완전 초보 )그런데 이게 뭡니까.카펫에 물만 쩍시고 얼룩은 하나도 지워지지 않았어요.그리고 가장자리는 아에 하지도 않았구요 .그래서 아저씨에게 이야기를했더니 아니라고하면서 아주머니께서 하시는말씀이 한 군데얼룩만 빼고는 다지워졌다며 하시기에 아이 에게 tv를보라하고 아저씨와 아줌마에게 보여드렸어요 .아준마아저씨께서는 아까 다 했는데라며 다시해드릴게요 하시더라고요 아저씨얼룩은요 하니까 얼룩은 안지워진다며 얘기하시기에 약을가지고와서 지워보니 지워지더라고요 .그모습을 보시던아저씨하시는말 아줌마 여기도 지우세요.너무황당했다. 이건 카펫크리닝이 아니고 그냥 물베큠을 한것같다. 카펫크리닝 다하시고 가구들 다리는 비닐조각으로 밭쳐 주실거죠 했더니 뭐요 하시더니 설명를하니까 예 하더니 이층으로 올라가서보니 어 아저씨 가구들 다리에 비닐은요 라고했더니 아저씨하시는말 제가일아서 다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그말이 알아서 않했습니다였다 황당 아예그주면은하지도 않았다 가장자리는 바짝 말라있었어요..3500sqftdmf 2시간 20분정도에 끝 너무건성으로 마무리 350불이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가주 ok 카펫크리닝 에서 다시는 하고싶지않아요.하시는 모습이 초보 인 것 같아요.
내년에는 킹콩 카펫크리닝아저씨에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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