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의가 없는 일이 생겻네요.
크레딧 체크를 해보니 $160의 돈이 컬렉션으로 넘어갓습니다.
저번에 살던 집에서 40불씩 인터넷을 내고 썻는데요
4월에 이사를 나왔습니다. 나온날 곧바로 인터넷 끊었구요
5월달 빌을 내라고 나왓습니다.
우리 이사나와서 캔슬햇다고 말햇습니다.
오케이 하고 끊엇죠
6월달에 5월 6월치 80불 내랍니다.
또 전화해서 4월달에 이사 나와서 저번달에도 이런일이 잇어서
자초지종 말하고 캔슬햇다고 말햇습니다.
7월달에 5,6,7월치가 120불 나왓습니다.
정말 어의가 없기 시작 햇습니다.
자초지종 설명 계속하고 벌써 3번째다
그전에 다 캔슬햇는데 화를 좀 냈습니다.
슈퍼바이저도 안바꿔주고 그전에 통화내역도 없다고
잡아땝니다.
고쳐보겟다고 새로운 주소를 달랍니다.
그래서 줫구요
8월달에 5,6,7,8워치가 왓습니다. 자그마치 160불
어의상실.
더황당한건 저희가 이사나온 집에서 at&t 인터넷을 5월부터 쓴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 이름으로..
그러면서 왜 이사나온 우리한테 빌을 계속 보내는지
정말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고치라고 몇번을 몇달에 걸쳐서 실랑이를 해도 소용이 없는
이놈의 at&t 정말 짜증납니다.
녹음한 내용도 없다고 하고
슈퍼바이저도 안된다고 하고
정말.. 우리보고 어쩌라는건지
그러고 나서 컬렉션으로 넘어갓네요
넘어간지 몇달이되고
크레딧을 크레딧때로 깍이고..
정말.. 이렇게 멋대로 빌 때리고
컬렉션 넘기는 회사
정말 .. 어떡해 할지 모르겟네요
그냥 내버려야 하는건지..
내기에는 정말 당하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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