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미 온 가난한 어리석은 유학생님들.. 괜히 쓸대없이 바보같이 주민학생 보다 학비 10배 내지말고 더늦기전에 한국으로 돌아가계세요!
미 대학 나와 봤자예요
미대학 졸업하고 잡 못구하는 사람 많아요!!
아메리칸 드림은 더이상 없습니다!
잘 보셨습니다. 망해가는 나라 입니다.
돈에 미쳐서 가진자들은 폭리를 하고, 정부 고위직은 더 많은 혜택을 바라고
무숙자, 저소득은 엄청 늘어 납나다
범죄율과 사회 부패는 비례합니다.
미국 범죄율이 높습니다.
북한은 범죄를 할수가 없을뿐 범죄가 없다고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니지요.
대신 북한은 정치범이 많아요
미국 정보원은 각 동네 단체마다 깔려있고 교회, 노숙자 틈에도 있고
불교에서 법회를 하면 불자가 아닌데도 정보원들이 들어 옵니다
3개국어 이상 하면 대부분은 정보원 입니다
재판은 끝이 없고,, 변호사가 필요 없는 사회가 평화로운 사회
의사가 필요없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
미국은 아님니다,
과거에는 제국주의로 강탈해서 부자가 됬으나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났습니다
교육이 좋은 나라로 가세요. 미국은 기술만 가르치고 사람은 망가집니다.
이혼은 한집 건너 이혼, 절반이 넘지요, 마약, 정신질환,, 망해가는 나라 입니다. 멕시칸들 돈있으면 자기나라로 돌아가지 여기서는 안산다고 합니다,
아직은 기회의 땅이지요 왜냐하면 미국애들 대부분이 워낙에 멍청하니가요 근데 유학와서 미국놈들 밥되는게 아니고 지들이 원해서 그러는건데요 갸들은 뭐 한국에 있다고 별반 다를 거 없을 것 같네요 물론 부모들 간섭이 없으니 한국에 있을적보다 동거나 이런것들이 훨씬 자유로운 것은 사실이죠 그래서 남자 유학생들은 여자유학생들 보기를 개같이 보더군요 저 역시 최근에 하도 황당한 일을 겪어서 그렇게 보게 되더군요
사고치고 여기옵니다.
뒷구명으로 있는 사람들하며....
정계 재계 자식들 이리 보냅니다
어데가나 자기 하기나름이죠
장님 코끼리 만지 듯 하지마세요
안전이요? 본인이 와서 .....
나처럼 느껴보세요 아멘
미국이 꼭 나쁜건 아닙니다. 좋은지역살면 나쁜일이 많지않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저소득층 지역인데 강력범죄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글구 미국에서 살다보면 좋은게 누가 무엇을 입었느냐 무슨차 타느냐 따지지 않는것입니다. 한국 가보세요. 발전은 많이 했지만 아직도 국민들 수준은 예전것을 못버립니다. 아직도 명품가진사람 아님 돈많이가진 사람 우대합니다. 여기 미국은 학벌 상관없이 일자리 찾아볼수있는데, 한국을 학벌차별때문에 일자리 따기가 하늘의 별따깁니다.
하지만 여기 한인 유학생들 또 참고하실게 있는네요. 미국에서 될수있으면 같은 한국사람 믿지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미국사정모른다고 사기를 칠려그럽니다. 직장에서는 빡세게 일시키고 나서는 돈 잘 안주고 차딜러에서 잔고장나는 차를 깨끗한차인거처럼 속이고 사기유형이 가지각색입니다.
진정으로 공부하러 오신다면 대도시 보다는 한적한 시골로 유학을 가시느것이 더 바랍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습득하는것도 그렇고 다른세상을 경험하기에는 시골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끼리끼리 논다고, 명견도 똥개랑 섞여있음 그냥 똥개되는겁니다.
아직 기회가 있지요- 수준이 낮아서 드림조차 못꾸는것뿐이겠지요.
강간,살인, 등등 사건들은 한국이 더 심한거 같아요.
중산층도 적어지고- 부유층만 떵떵 거리고. 돈벌면 그때 한국가서 살려구요.
자기네들 잡 없어지니 오지 말라는것인가? 여기서 유학 -> 취업 -> 영주권까지 얼마전에 끝냈는데, 별로?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요? IT, chemistry, EE, accounting 등 왠만한 전문분야 졸업한 친구, 선배, 후배들 전부, 취업비자후 영주권 진행중이거나 저처럼 받았거나 인데요?
물론, 어딜가나 인종차별 존재하는데요? 한국은 안 그런가?
무슨...자기가 스스로 조심하고, 스스로 안전하게, 스스로 개척해서 나가야죠..무슨 주위 일부가 마치 전부인양...ㅉㅉ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부패정치로는 세계 1위하고, 모든 여자연예인들은 성상납하며, 화류계 종사여성은 100만이상 200만정도되고 그렇다고 하시죠? ㅉㅉ
이런글을 올리는 분 부터가 loser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계셨어도 절대 잘되셨을리 없을거라봅니다.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기 쉽지 않죠. 이글을 작성하신분은 아예 성취를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댓글을 작성하신 대부분의 분들도 마찬가지네요. 얼마나 자신감이 없으시면...안타깝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부정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절대로 어디서든 살아가실 수 없습니다. 한국에 계셔도 미국에 계셔도 진취적이고 적극적이어야 뭔가를 이루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25년의 미국생활 돌아보면 참 파란만장하네요.
필자의 말씀이 맞기도하고 쪼금 껄쩍지근하기도 하고요
제생각엔 미국에 오시면 영어가 관건인것같구요, 그냥 설렁설렁 배우시면
잘 않느니까 일하시고 남는시간은 영어에 미치셔야 합니다
영어가 편해지실때 그때부터 여기가 그럭저럭 살만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