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돈받아주실분 소개부탁드려요..

글쓴이: 나무  |  등록일: 12.03.2012 18:11:19  |  조회수: 3879
지난번에도 여기에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요..
저는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이고 유아용품 쇼핑몰을 운영중입니다.
미국 la거주 하시고 송리하는 이름으로 활동하시는 분께 유아과자 수입할려고
지난 6월 환화 2300만원이라는 돈을 송금해드렸으나 아직까지 물건도 받질못하고
돈도 받지 못하고 있는상태입니다.

저희에게 주신 주소는 어디 건물주소나. 아파트 주소만을 주셔서 사는곳은
정확하지 않고 메일주소와 전화번호만 정확하게 알고있습니다.
몇달동안 연락이 되지않다가 지난주에 통화가되서 그 분이 물건으로 주신다고
하셔서 미국에  아는 분 창고로 물건을 보내달라고 주소를 보내드리고 계속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처음부터 저희에게 사기를 칠려고 한거같아요.
이 돈만 받아주신다면 수수료는 정말 넉넉하게 챙겨드리겠습니다.
적극적으로 돈 받아주실분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메일보내주세요.
friend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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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nn  12.03.2012 19:57:00  

    전자메일주소와 전화번호만 알고 큰 돈을 주었다구요?
    이 두개는 바꾸면 알 길이 없는데 . ,,

    이왕 자선사업을 하려면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당신은 돈을 어케 벌었나요.
    이명박의 형, 이상덕 처럼 국민은행 사기를 쳐서 벌었나요?
     
    나의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줄테니 내게도 좀 보내 주시면,,,
    2300 만원은 어디로 보내졌나요? 추적이 불가능 한지?

    수수료는 언제, 어디서, 어케 주겠다는건지?
    돈 받아주려면 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 정보없이 돈을 받아달라??

    시장에서 내가 원하는 김씨를 잡아오면 2300 만원 드리지요?
    헌데 어떤 김씨인지는 나도 모릅니다

  • freechal  12.07.2012 07:18:00  

    중앙일보 개동일이하고 비슷한 언사를 자꾸 날리시네요

  • 지영  12.03.2012 23:34:00  

    부러 수고해서 윗분같은 답글 올리는 건 또 뭡니까?

  • dc  12.06.2012 22:27:00  

    해결사는 쓰지 마세요. 나중에 본인이 더 곤란해 집니다.

  • freechal  12.07.2012 07:20:00  

    정식으로 법으로 처리하는 수 밖에 없어요

  • 맑은거울  01.30.2013 17:51:00  

    진짜 누가 사기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