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이 가신다니 위로는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또한 조언도 감사합니다.
왠만큼 성장한 중소기업에서 CUSTOMER SERVICE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71년생 돼지띠 입니다. 전에 나이를 물어보신 분이 계셔서...
저와 같은날 입사한 사람이 하나 있는데 월급 올려 달라고 하니까.
굉장히 언짠은 표정으로 시간당 50cent 올려준다고 했데요...이게 말이 됩니까!!!!
회사에 들어와서 알게되었는데 전부터 일하고 계시던 분이 말씀을 하시더군요.
월급 안오른지 4년 되었다고 하더군요. 참나...힘들게 엊은 직장이라 어쩔수 없이 일하게 되었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래서 지금 다시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한인 회사 사장님들 참 너무들 하십니다.
이럴땐 그냥 쐬주나 한사발 드리켜야 되는데. 그렇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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