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없이 묵묵히 일년 반 이상을 꾸준히 열심히 칭찬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데,
회사 사장은 월급 올려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
가서 말을 했다가 찍이면 어떻하나....걱정에 한숨만 나옴니다.
지금 받는 봉급으로는 계속 마니너스 통장인데....
인정 받으면서도 오르지 않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나이는 41살 다른데 직장알아보기도 힘든나이.....
여러분들도 동감이 가는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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