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지키는 사람이 먼저이다.

글쓴이: 좋은방3  |  등록일: 11.26.2012 08:22:04  |  조회수: 1270
대선을 바라보면서 새 정치를 갈망하는 마음들이 간절함니다. 그간 우리는 여러가지 어려움속에서도 민주주의 나무를 키워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작용이 이만 저만 아니였

 

습니다. 모두가 정치를 한다고 나서고 이사람 저사람 줄서기 바쁘고 그리고 줄 잘서면 땡이라고 어깨 어슥하여 가문의 영광이라  그드름 피워온 사회적 암적 존재들이 우리 생활

 

깊숙히 자리 매김되여 왔습니다. 말끝 마다 국민 국민 합니다. 국민 어디 봉입니까 ?  민주주의을 언재까지 할모양입니까? 우리 속담에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1945년 해방 이후 오늘 날까지 말입니다. 이제 이웃 보기에 밍망합니다. 법을 지킬 인사들이 법을 먼저 어기고 법이 있으나 마나 하여 줄줄이 큰집으로 갔다 나오는 웃지 못할 사회

 

형상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밤낮 법 타령만으로 혼란스럽게 함니다. 이게 어디 정치를 한다는 인사들의 참 보습입니까?  한 예로 운전자들이 교통 법규를 지키는 사람 몇

 

명이나 됩니까? 법 지키다가는 밥도 못먹는 다라고 모두가 함니다. 법이 있으나 마나입니다. 법을 지키는 국민 운동이 우선 되여야 함니다.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이 먼저 되여야

 

됩니다. 감사함니다.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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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nn  11.26.2012 23:06:00  

    법 공부 많이 하세요
    법은 상식적이고 합리적이고 지킬수 있는 법이어야 합니다
    10 일 굶겨놓고 빵 하나 떨어트리고 이것 손대면 매맞는다면
    누구나 먹습니다. 매 맞는 건 나중에 일 .

    한국처럼 차는 많고,, 길은 좁고,, 누가 교통법 지킵니까?
    법은 만들었다고 다~ 법은 아니지요

  • nn  11.26.2012 23:08:00  

    교통법 안지키는 건 정치인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