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파트 메니저는 어떻게...

글쓴이: smiley  |  등록일: 10.23.2012 11:24:51  |  조회수: 2792
가든 그로브 H 마트 앞  yockey st. 에 있는 프렌시스칸 아라트에 1년 동안 살고 있는데화장실 문이 잠겨서 아이가 화장실 안에 갇혀서 거의 2시간 동안 있었는데 화장실 고쳐 놓은 모양을 보니까 문고리를 떼어버리고 테이프로 붙여 놓고 갔어요.
이 아파트는 메니저 에게 연락할 수 있는 길이 오직 메니저cell phone 번호만 가능하고 fax 번호도 같이 쓰니까 메니저가 안받으면 그만 입니다.
아이가 한시간씩 이상씩 갇혀 있을때 연락하니까 전화는 answering 으로 바꿔놨어요.
sue 하라고 그러고 사람들 한테 있지도 않은 얘기들을 지껄여 대고는 합니다. 이메니저는 이 아파트에서 29년을 일했답니다. 대부분 테넌트 들이 한국 사람이고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 많고 신분이 제대로 안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메니저가 자기 마음대로 불법을 저질러도 혹시 불이익을 당할까봐 쉬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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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nn  10.26.2012 21:15:00  

    오늘 첨 보았는데 사람들은 이런 걸 보고도 무관심 입니다.
    어려운 사람 도와 주면 왜 안되는지?
    이런게 선교 입니다 , 멀리 가는게 선교가 아님니다.
    하기야, 선교는 돈을 뫃으는게 목적이니,,,
    한민족이 이렇게 단결력이 없어요

    구글에서 tenant right 찾으면 나옵니다
    시간있으면 번역해서 브러그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