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답답해서....

글쓴이: 행복행운  |  등록일: 10.17.2012 12:47:09  |  조회수: 1977
따뜻한 엄마품 같은 교회...
 
어디 없을까요 ?......
 
꿈 인줄 알지만 그래도 혹시나 좋은사람 있을까봐....
 
혹시나......
 
서로 돕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
 
인생 정말 별것 아닌데.....
 
언제 갈지 모르는 허무한 우리들 인생.....
 
전부 100년 이상 살것처럼 착각하고 살고 있다네......
 
너 & 나 모두가 이기주의자들 이니까....ㅠㅠ
 
참으로 사는게 어렵군요....ㅠㅠㅎㅎㅋㅋ
 
내가 꿈에서 깨어나야겠죠?
 
ㅠㅠㅎㅎㅋㅋ....
 
이메일 : Lhappyguy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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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sonamu36  10.17.2012 14:37:00  

    이 세상 모든것은 상대적 입니다
    모두가 이기적이라는 생각은.... 나 자신은 어떨까?
    생각 한번만 더 해보세요
    엄마품같은 교회나 성당은 어디에도 없지요
    님 자신이 그곳을 엄마품 같은곳으로 만드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