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글쓴이: Sirasoni1  |  등록일: 01.21.2023 01:51:47  |  조회수: 843
코비드 아래에서 이 곳은 강제퇴거를 막기 위해서 계속해서 정부에서 렌트비를 지원해 주면서까지 그 시기를 연장하고 앞으로 어떻게 정부방침이 진행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 틈에 변호사와 손 잡고 불법으로 강제퇴거를 시키는 집주인들이 있다.
퇴거소송절차를 완전히 무시하고 퇴거솟장, 퇴거일정통보지 등을 뒤에서 다 빼돌리고 퇴거날짜도 모르는 채 퇴거를 당하고 있다.
그러고서도, 불법건축으로 이득을 취하고 온갖 불법들을 저지르면서 살았으면서 자신들이 억울하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로 허위기사들을 기재하게 하고 온갖 위협과 거짓말들로 헛소리를 늘어놓고 경찰들과 법원에서까지도 거짓말로 넘기면 그만이라고 여긴다.
극히 일부의 경찰과 법원측 사람들그리고, 신문 기자까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측의 독사같은 혀의 낼름거림으로 뻔한 거거짓들만 듣고 잘도 속아 넘어가서 위협받고 있는 피해자를 오히려 파렴치한으로 취급을 했다.
그 동안 당했던 말도 안 되는 상황들에 경악을 금치 못할 뿐이다.
변호사비용에 대한 부담만 없다면 내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소송해도 모자랄판에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며 완전범죄를 꿈꾸며 온갖 불법들을 저지르고도 창피한 줄도 모르고, 허위로 명예소송, 피해보상소송등으로 황당한 금액을 소송하고
끝까지 보복을 다짐하더니 정작 재판날에는 끝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이 허위소송에 대해 답변들만 하는데에 많은 금액이 들었다.
그리고, 신문에는 억울하다며 일방적으로 말도 안되는 헛소리 거짓말들로 검증없이 허위기사들을 여러차례 마구 기재하게 했다.
허위소송으로 변호사를 살 돈은 있으면서 정당하게 지불할 돈들은 상대방을 죽이고 싶을만큼 아까운가보다.
나는 형편상 여유가 없어서 당연히 방어를 해야 함에도 변호사비가 부담이 돼서 그냥 속으로 삭히고 있고, 돈이 들지 않는 위협에 대한 방어만 할 수밖에 없었다.
이 힘든 시기가 끝날때까지 무사히 넘기고 싶었고, 렌트지원비도 신청해 줬건만 이 개념없고 양심었는 불의한들이 불법강제퇴거소송을 해서 수순에 의해서 어쩔 수없이 방어를 해야 하므로 하우징에 단체로 신고를 해야만 했다.
세입자들 중에 혹시 이 시국에 불법으로 강제퇴거 당한 이들이 있다면 불법퇴거방지 단체에 문의라도 해 보길 권한다.
힘든 시기에 사람들의 주거를 보호해 주고자 정부가 정한 방침을 어기고 자신들만을 생각하며 하지 말라는데 법을 어기면서까지 꼭 그렇게 해서라도 법을 어기고 싶은지 묻고 싶다.
정부에서 렌트비도 지원해 주는데 도대체 왜들 그렇게 양심이 없는지 의문이다.
월세비를 내고 사는데도 쫓아내려고 여러차례 헛소리 막말을 해대며 안달이었던 악인이니 상대방을 얼마나 죽이고 싶었으면 여러차례 입밖으로 내뱉을 정도였다.
사람 목숨보다도 돈에 환장한 악인들이다.
세입자를 괴롭히고 월세만 받아 챙기고 관리는 뒷전이었다.
그리고, 술에 쩔어 살면서 여세입자들에게 성희롱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런 개념없는 이여도 참고 잘 지내 보려고 제 3자까지 대동해서 대화로 풀어 보려고 노력했으나, 결국 대형사고들을 쳤다.
결국, 내 반려동물은 집주인이 흘린 독극물을 먹고 즉사했고, 그것에 대해서 늘 그랬듯 부인만 해댔다.
아무 잘못도 없고, 약점이 없으니 일련의 일들과 전혀상관도 없는 이들을 찾아 다니며 말도 안 되는 온갖 억측으로 사생활,신분,자신이 못난 주제에 멀쩡한 상대방 외모비하 발언들을 하는 등 막장 역대급드라마를 쓰며 허무맹랑한 엉터리 뒷조사들로 없는 약점들을 만들어 내어 상대방을 위협해서 그냥 쫓아내려고 낮밤으로 위협질에 터무니없는 인신공격과 욕설 온갖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헛소리만 늘어놓고 자신들이 자신들이 법을 어기고 막가파처럼 더럽고 추악하게 살면서 세입자들의 우편물들을 다 훔치고도 아무 잘못없는 피해자를 오히려 도둑으로 몰고, 하다하다 일면식도 없고 그아무 관계도 없는 장관과 성이 같다는 걸로 그의 혼외자식이라며 온갖 억측과 헛소리들로 매번 계속해서 괴롭히고 낮밤으로 위협해서 상대하기 싫어서 심신의 안전을 위해서 피해야만 했다.
 이 나라는 사실을 기재한 것은 명예훼손 당해도 무죄인 곳인데, 허위기사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서 정정기사를 써달라고 요청해도 정정기사내기를 꺼려하는 언론이 참 답답할 뿐이다.
나는 적어도 이 힘든 시기에 이런 엄청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당해도 법규를 지키고 거짓을 말한 적은 한번도 없다.
거짓을 말할 이유도 없고, 그냥 당한 일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해결하고자 했다.
증거가 없다 싶으면 허언증인 악한들은  아무런 양심의 가책없이 거짓말로 헛소리들만을 내뱉고 말면 그만이라고 여기는데, 나에게 약점이 없고, 매번 증거들이 있었음에 감사할 뿐이다.
그 지옥을 벗어난 지금도 트라우마로 시달리며 심신이 힘들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지내고 있다.
서로 입장이 전혀 다르다는건 인정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이 힘든 이 시기에
자신들이 아무 잘못도 없이 갑자기 살던 집에서 길바닥으로 하루 아침에 쫓겨나는 황당한 일들을 겪으면 그냥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것인지 그 불법들과 걸핏하면 위협부터 마구 해대는 허언증 거짓말쟁이들에게 묻고 싶다.
불법강제퇴거를 하면서 신나하던 자들의 모습에서 정녕 악마를 보았다.
한 세입자는 퇴거통보도 못 받은 채 무방비로 5분만에 거의 몸만 쫓겨났고, 나 또한 그 끔찍한 퇴거날을 겪었으나, 하나님을 찾으며 울부 짖었고, 무사히 그 고비를 넘기고 나서 그 끔찍한 지옥에서 나오는 날까지 낮밤으로 그들의 위협와 협박들을 당하며 심신의 안전을 위해서 최대한 충돌을 피하면서 하루하루를 조마조마해 하며 외출도 힘겹게 하다가 배심원재판까지 가려다가 하우징에서 이사비에서 모자라게 측정한 금액에 합의를 보고 나왔다.
정말로 하늘이 도와서 천만다행이고 너무 감사하다.
그러고서도 자신들이 불법으로 문제를 일으키고도 거짓말들을 퍼뜨리고 위협을 마구 해대니 어처구니가 없다.
그리고, 있었던 일들이 없었던 일들로 될 순 없다.
그 악한 자신들 스스로가 숨기지만 더 자세히 알고 있다.
거의 많은 집주인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그들처럼 법을 어기며 극단적으로 살진 않는다.
가해자의 피해자 코스프레로 인한 온갖 위협과 보복들로 피해자가 오히려 피해서 살아야하는 현실이 너무 속상하다.
악인들은 먼저 문제를 만들고 걸핏하면 위협질부터 해댄다.
그게 일반인들과의 차이다.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댄다.
물론 불법건축물을 약점으로 이득을 챙기는 이들이 실제로 있지만, 나는 그럴 의도없이 그냥 형편상 조용히 지내고 싶을 뿐이었다.
본인들이 불법으로 탈세 등 약점들이 있으면서 먼제 허위불퇴거소송들로 불법을 저지르고도 아무 잘못도 약점도 없는 오히려 상대방을 아무 관련없는 이들까지 들쑤시고 다니며 알고 지냈다 싶으면 다 싸 잡아서 이 일과 전혀 무관한 이들과 단체로 나를 상습적인 사기범으로 몰려고 온갖 억울한 누명을 다 뒤집어 씌우고 궤변만을 늘어 놓으면서 어쩜 그리도 당당한지 참으로 어이가 없을 뿐이다.
내가 아무리 사기를 당하고 늘 생명의 위협을 받아도 방어만 했던 나이고 누가 내가 협박한다고 돈을 줄리도 없다.
아울러, 부당하게 비열한 개갑질을 당해도 임금만 제대로 주면 다행인 세상을 경험하면서 약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선 남이야 죽든말든 상관 안하는 악한들이 사는 암담한 현실이다.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자신의 눈엔 피눈물이 나는 법.
어떻게 남에게 먼저 나쁘게 하고 잘 되기를 바라겠나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이런 일들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욕 먹을 짓하며 산 적이 없는데 악한들에게 약자는 그저 그냥 좋은 먹잇감일 뿐이다.
그러니, 방어라도 잘 해야한다.
정말 똥이 무서워서가 아닌 더러워서 피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악독악랄한 미친것들한테 완전 질렸다.

모든 일들은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다.

이 거짓된 세상에서 거짓으로 잘도 속여 넘어가도 저 세상에선 거짓이 절대로 안 통한다.
진실은 변함었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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