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젊은남자분맞나요 ? 컷트가격오른지가언젠데요
참고로 잘하는곳 가면 오씨는 60불이상 LA한타는 80불 생각해야함
ㅋㅋㅋㅋ 말투가 그 가격이 괜찮다는 말투네....미용실 운영하세요? ㅋㅋㅋㅋ
OC 어디 사세요? 좀 멀어도 괜찮은가요? 이멜 주소 알려주시면 연락처 알려드릴께요.
skwh84@g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든 그로브 아리랑 마켓몰 내 월남 분들이 하시는 미용실 8불 입니다. 괜챦아요 팁까지 해서 9불
아무리 한국사람들이 잘짜른다고 해도 10배는 너무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잘자른다는 보장도 없고 자기 맘대로 자르면서.....
지금까지 머리를 어디서 자르셨길래?
머리를 한번도 안잘라본 사람처럼
40불에 충격을 받으시고...머리를 잘하면 더 비싸겠죠.
더 비싼 곳도 더 싼곳도 많으니까 잘 찾아가시고,
그정도면 싸게 짤랐네요...
잘하면 비싸고 못하면 싸다. 싼곳도 많으니 잘찾아가라.
세상 참 단순하게 사셔서 좋으시겠어요. 그런 논리라면 생전 컴플레인 전혀 없으시겠어요 ㅋㅋㅋㅋㅋ
충격이라면서 내가 좀 오바한건 맞지만 비싼건 비싼거임.
ㅋㅋㅋ...
이 당연한 논리를 이해를 못하면 세상 억울해서 어케 살아요?!
싸고 잘하는 곳 찾으면 올려주세요...
제가 왜 억울해요. 댓글만 보면 남이 때려도 맞을 짓을 했겠지 할거 같은데. 그것도 논리라고 우길거고. ㅋㅋㅋㅋ
잘하면 비싸고 못하면 싼데 적당히 골라서 가세요. 왜 저한테 올려달라고 하세요. ㅋㅋㅋㅋㅋ
세상 단순한 분들은 남이 컴플레인 하면 억울해 보이나봐요. 노인분들은 알면 알수록 새롭네요 ㅋㅋㅋㅋㅋ
남이 때리면 신고하고 고소해야지..... 저 논리가 왜 그 논리가 되는지 이상하지만...
답글을 적을 땐 그냥 생각 난다고 막 적지 마시고 한번 더 생각하시고 적어주세요..
적당하다고 하는 분한테 "미용실 하세요"하고 월남분들 8불이라고 하니까 한국 사람 너무한다..그러고.
노인분들 알면 알수록 새롭다고 비꼬기나 하고...
ㅋㅋㅋㅋ 논리가 없는데 논리를 찾으시네요.
잘하면 비싸고 못하면 싸다에 무슨 논리가 있나요. 물가는? 시세는? 한국집 특성은? 비교는?
요즘 가격들이 비싸진건 다 실력들이 좋아져서 그런건가봐요 ㅋㅋㅋㅋㅋ
누가 때렸으면 맞을짓을 했겠지랑은 논리 없이 순응하는 자세가 연결됩니다 ㅋㅋㅋㅋㅋ
논리 없는것을 은근히 포함한건데 논리를 따지시니 감개무량하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이해가 좀 되세요? 노인들이 연결을 못시키더라구요. 님이 노인이라는건 아니지만 그냥 대체로 그렇더라구요. ㅋㅋㅋㅋ
월남분들 8불이라 하니까 10배 차이 너무 한다 그랬죠..
젊은 남자분 맞냐고 하길레 미용실 하는거 아니냐고 말했죠. 무슨 문제라도?????
본인 논리 없음을 왜 다른 사람들 끌어들여서 논리 있는척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아무 말 막하는분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궁금하네...ㅋㅋㅋㅋㅋ
그냥 미용실 물어본건데 왜 이리들 신경질적이시지?
모르면 그냥 넘어가면 될것을.. ㅉㅉㅉ
암튼, BLOSSOM 이라고 CGV 옆 건물에 있는데 나쁘지 않아여~ $35 + TIP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연락처 EMAIL 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남자면 동네 barber shop가세요 한국미용실 잘 하지도 못하고 돈만 엄청 비쌉니다. 저는 25불에 했어요.
한국 미용실 이라고 꼭 다 잘짜르고 한국 미용실 이라고 다 비싸지는 않아요. 비싸 다는데 다 가보고 나름 유명 하다는데 다 가봤지만 나 한테 잘 맞는 사람 내 말을 잘 알아 듣는 사람 ( 보통 본인들만의 고집이 있어 멋대로 하는 사람도 있음 ㅋㅋ) 그리고 오래 다녀야 내 스타일ㅇ늘 터특하게 되더라구요. OC 는 잘 모르겠고 저도 좀 멀리 살지만 가끔 한타 다닐때 저렴한 곳에서 짜르는데 나름 시간이 흐르다 보니 지금은 만족 합니다. 우리동네 에서 짜를 때는 월남 이나 멕시칸 미용실 에서도 나름 잘 해서 쭉 다녔던 적도 있어요. 60불 80불 줘도 아까운 미용사들도 있어요. 머리 손질 잘 못 하면 짜증나죠. 잘 찿아 보시면 있을껍니다.
맞아요 다 다녀보고 나한테맞는 곳 찾아야해요 ^^
벨리뷰 하고 라팔마 사거리에 매직 헤어 미용실
15뷸입니다.샴푸는 따로 받는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