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WEB SITE 에 가서 COVERAGE MAP 보시고 많이 쓰는 지역 SIGNAL COVERGAE 가 어떤지
확인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회사 동료가 새로 이사 했는데 그 지역에서는 다른 통신사는 안 터지는데 Coverage Map 보니 AT & T 만 터진다 해서 통신사 바꾸고 이젠 잘 된다네요 윗분 글 처럼 잘 알아보세요
각 회사마다 무료 30일 사용 프로그램 있으니, 사용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버라이젼 쓰다 AT&T 로 바꾸었는데 샤핑몰 안으로 들어가면 전혀 전혀 안터집니다.
프로모션 하는것도 거의 사기 수준 입니다. 6월에 AT&T로 바꾸었는데 아직까지 프로모션 못 받아 봤구요. 참고로 코스코에서 샀는데 프로모션 못받았다 하니 cellphone 회사 메니저가 빠르게 해주겠다고 리스트에 이름 올리는거 보니 얼핏 봐도 수십명 됨. Bill 은 더 환장함. 아무런 근거 없이 내 어카운트에 전화라인 하나 더 add 하고 $1256.00 charge 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돈 꺼냈다 돌려줬다 다시 환수하고 아직도 싸우고 있음 . Auto pay contract 했는데 돈 안냈다고 3,4번째 달에 전화 끈어버림. customer service에 연락하면 기계가 황당한 금액을 내라고 말함 2달치 넘는 돈을 내라고 하는데 거기서 Yes하지 않으면 Customer service에 연결이 안됨
Customer services는 더 사악함.
자기들은 돈을 돌려줄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함?
지금 5G 사용중 AT엔티사용중인데 건물안? 트래킹 산같은데?? 전혀 안터집니다 .. map 커버리지?ㅋㅋ 그거 믿을꺼못됨 커스텀서비스 개거지같음 ..버라이즌이 제일 좋습니다 내년에 바로바꿀예정
저는 verizon 으로 얼마전 바꾸었어요.
안 터지는곳도 많지만, service도 문제가 많아요.
3 년전 하던 가게 정리하면서 at & t 취소하고 인터넷 박스 돌려주고 다 정리했는데 어제 콜랙션에서 $114.31 내라고 편지 왔어요.
그 동안 아무 연락없다가 갑자기 콜랙션에서 편지 받는기분 어떤지 아시지요.
이거 정리하려면 아까운 시간을 얼마나 소비해야 해결이 될지 모르겠어요.
지인이 at & t를 사용하는데 물어볼것이 있어서 Korea town plaza 마켓옆에 있는 at & t 에 모시고 갔다가 거기서 일하시는 젊은분에게 "그것도 모르면 핸드폰을 사용하시지 말아야지요" 라는 말을 듣고 나왔어요.
그 지인이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런말을 들으니 내가 모시고 갔던것이 너무 민망하고 미안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at & t 쓰다가 다른 회사로 바꾸었어요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분도 바꾸시겠다고 하셔서 년말에 좋은 프로모션이 있는지 알아봐 드리고 있어요.
아놔 1년여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절대... 절대 절대로...... AT & T는 절대 비추입니다.
특히 여기라디오코리아에서 맨날 광고하는 AT & T 한국 매장은... 거의 사기급 광고 수준이구요... 직접 전화걸어 알아보면... 걸때마다 전화받는 사람마다 요금이 달라지고요.. 광고에 나온 요금은 최고 할인 받을 수 있는 사람일 경우라고 하고... 너무 전화 할 때마다 가입요건이랑 요금이 달라져서.. 직접 공식홈페이지에서 가입요건을 알아보고 전화해서 따지다가 할 말없으면... 지금 여태까지 15분간 잘 설명하다가... 손님이 와잇어서 길게 통화못한다고 하면서 잠시후에 전화 드리겠다고 끊어버리고... 전화 안오구요.. 아니면 어떤 직원은... 같은 플랜이라고 엄연히 다른 걸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말하고... 화가 나서 따져묻자... 그제서야.. 그부분은 자신이 잘못알고 있었다고 시인하고... 이런 식입니다.
나 같이 젋은 사람이니까.. 찾아보고 따지고 하지.. 노인 분들 같으면.. 대꾸도 못하게 그냥 틀린 내용 좋은 거처럼 떠들겠더라구요... 정의로운 변호사 잇으면... 거의 고소당하지 않을까 하는 광고수준과 영업방식이던데........ 참고로.. 제 아는 지인도.. At & T 한국 매장에서 전화기 프로모션으로 가입했다가.. 1년도 안되서 후회의 후회를 하고 잇습니다. 준다던 메일 리베이트도 허구헌날 전화해 싸워가며 1년 을 기다린 끝에 받았다고 하고.. 같은 집에 있는 식구끼리도 잘 안터지고.. 거래처 메세지가 다음날 도착해서... 크게 손해 난적도 있고.. 외곽지역에서는 안터지는 곳이 너무나 많고... 버튼을 눌러도 바로바로 걸리지 안을 때 많고... 나도 at & T바꿀까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절대 at & t는 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개인적으로.. 진짜 옆에 광고나오는 at & t 한국 매장 전화걸때 마다... 요금이 달라지는.. 알아보느라 내 시간 다 까먹어야 되는
그리고 다 알아보고 마지막 쯤에 가서... 추가 요금 나오고... 그거 안내면 혜택 못받는다는 이딴 영업방식... 그게 사실이면... 왜 처음부터 알려줘서... 이렇게 다 알아보고 시간낭비하는 헛수고를 하게 하고... 진짜 열불 납니다. ㅎㅎ 광고에 무슨 모든 고객이 칭찬을 하는 매장인량... 진짜 후기인지.. 그런거 올려 놓고 광고하는거 보면......... 진짜........... 여기 만 해도 at & t 후기 보세요... at&t 의 참모습이 어떤 모습과 서비스인지.......... 특히 at & t 한국 매장의 광고와 영업방식은 과대광고와 사기의 경계선을 왔다갔다 하는 수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미국에서 미국사람 상대로.. 절대로 저런 광고와 저런 영업방식 절대로 못할 거라 생각하는데.... 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