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친구분에게 관리를 맡기거나, 부동산 업자들 말고 다른 성실한 분들을 찾아보세요.
그러게요. 친구들이 중간중간에 가서 확인해주긴 했는데 차라리 친구들에게 부탁할껄 그랬나봐요. 해외에 있으니 너가 어쩔껀데 이런식인데 산타모니카에 있는 한인교회 다닌다고 하던데 크리스챤이라는 사람이 참 몇천불 되는 돈 때먹고 이런식의 태도라니. 저 같으면 영수증도 주고 기계도 돌려주고 차라리 마음 편하게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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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Small Claim Court 에 가서 Sue 하시고 얼마 있다가 솟장 받으면 당장 영수증이니 뭐니 다 가지고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두손 들고 항복 할 겁니다
주저 마시고 해보세요 아주 효과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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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모두 같은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정작 쓴 돈은 그거 반정도 될꺼 같은데요 사실대로 영수증 주면 그간 추가로 챠지한게 들통날테니 잠수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동안 에이전트 피 줬던 것도 체크로 줬는데 첵 케싱 되었고 저에게 집 사고 팔 때 agent fee하나도 안 받았다고 했는데 이것도 찾아보면 나올꺼 같네요. 우습게도 저는 그동안 그 에이전트가 스눕독하고 커피체인점을 내고 엘에이 시에 아파트를 지어 공급한다는 말을 믿었었습니다. 몇년간 시간이 지나보니 그냥 말만 그렇고 결과는 아무것도 없어요. 한인타운에서 그래도 이름대면 누구나 아는 에이전트인데 금방 탄로날 사실인데 왜 이러나 싶네요. 해외에 있으니 너가 어쩔껀데 이런식인데 산타모니카에 있는 한인교회 다닌다고 하던데 크리스챤이라는 사람이 참 몇천불 되는 돈 때먹고 이런식의 태도라니. 저 같으면 영수증도 주고 기계도 돌려주고 차라리 마음 편하게 살겠어요,
엘에이에 에이전트 중고차 딜러 조심해야 합니다
100년지인 이던 친구건 가족이라해도 일단 $$$$ 개입이되면 미국에선 서면 개약서 작성이 100% 필수 입니다. 하지만 관계를 너무도 중요시 하는 한국인들에 문화권에서는 개인과 개인 사이에는 서면 계약서 작성이 그리 보편화가 안되있읍니다. 하지만 문제는 일이끝나고 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한인경영 은행들은 대다수가 아주 조그만 행정에도 미국은행 2-3배 이상 까다롭게 계약서 작성에 열을 올림니다. 제가 이예를 든이유는 한인 경영 은행행들에 문서 행정행위을 보시고 느끼시라는 겁니다. 요즘현대 시대에 아무도 믿지 마세요! 나! 자신외에는. 현대 시대는 피를나눈 형제자매 부모자식간에도 $$$$이개입되면 서로에게 법적 소송을 제기하는 시대입니다. 조금은 슬픈 현실이기도 하지만요. 제말 기얶하세요! 이세상 아무도 믿지 마세요. 본인 자신 외에는!!
It is a very sad world!!
네 그러네요 전 당연히 매달 벤모해주고 나머지 사용하는 돈은 영수증 주면 리임벌스 시켜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엔 점점 금액이 커지고 영수증도 안주더라고요. 100불 이상금액은 영수증 주는게 친한 사이라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뭘 그렇게 까다롭게 구냐.. 귀챦다 이런식이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