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광경좀 소개합니다
오늘 10월 24일 일요일 오전 10시반주차장에 주차하고
나와서 아래층의 출입구( 그옆에 시큐리티가드의 초소가있음)로 들어가다가
멕시컨가드(자신은 이탈리아출신의 맥시컨이라고함!)에게 우스면서 인사를 하니까
픽하면서 비웃으며 뒤돌아서서 " 치노"(Chino)라고 합니다..
전에도 자주 가다가 보면 이 켁시컨가드가 함부러 한국노인들에게
거칠게 소리치는 광경을 보았는데 오늘은 내가 기분이 팍생했음!
이 멕시컨가드가 아래픙의 일본꽃가게 주인여자와는 아주 친하게 희희낙낙하게
이야기를 하는 광경을 작년 자주보았읍니다만 왜그런지 도데체
한국노인들이 뭘 물어보면 인상을 팍쓰거나 소리를 칩니다..
여러분 이런 싹아지없는 시쿠리티가드를 쓰는 저런 쇼밍몰에 가지맙시다!
이자식 정말 한국사람을 너무 우습게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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