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은 너무 편파적 입니다.
1. 남편과 탱고 배우기 ;
남편이 없는 싱글 엄마가 많은데 그 여인들은 남편이 없어 춤을 배울수가 없나요?
2. 딸과 함께 바이올린 배우기
아들하고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바이올린만이 악기가 아닌데 무슨 소리 인지?
3. 발레 배우기
다리가 장애인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일 입니다.
우리는 편견 없이 골고루 보살필 줄 아는 아량이 필요 합니다.
4. 악기 배우기
음악에 취미 없는 사람도 많은데 취미는 다양 합니다.
등산도 있구요. 그러나 장애인도 가벼운 등산은 할수가 있어요
내가 하는 말은 특정한 사람만이 할수 있는 그런 편파적인게 너무 많다는 겁니다.
5. 노래 배우기 ;
노래에 관심 없는 사람은 무엇을 ? 이것도 편파적.
6. 마라톤 완주하기
운동이 많은데 왜 마라톤만 완주를 해야 하는지? 이것도 이해 불가
이것이 여자의 자격 ?
죽기 전에 해야 하는게 겨우 이런 것들??
위의 것들을 한 여성들이 과연 몇명이나 ?
현실성 없는 소수에 불과
글을 올린 사람도 몇개나 했는지?
님이 못하는데 누가 할수 있는지?
하기 어려운것들이 올라와있어서 101가지 다 옮기려다가 몇개만 옮겼어요.
그래도 저는 피아노배우기에 도전해보려구요. 평상시에 하고는 싶었지만
여러가지 여건으로 할수없으니 이렇게라도 타이틀을 만들어 "도전"해보는것도 의미가 있을거 같아서요.
좋은 도전 입니다. 그러나 피아노이던 사무실이던 너무 오래 앉아 있는 자세는 소변 기관이 망가지 그만큼 운동을 하면 됩니다
그래서 자동차 운전 직업이나 추럭 장 시간 운전, 버스 운전사는 나중에 건강에 문제가 있을거라는게 제 생각 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하는 컴퓨터은 아무때나 일어날수 잇고 그만 둘수 있어서 자유로움이 많습니다
저도 운동 자주 합니다.
제목 보고 궁금해서 들어왔다 내용보고 어이없어 댓글 달려다가 nn님이 잘 말씀하신거같아 일일이 따지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말은 해야겟군요.
원글님은 지구가 님을 위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며 사시는 분 같습니다.
가능한 사람들 다양하게 많이 만나고 자기 얘기를 하기보다는 다른 이들의 생각을 듣고 많이 생각하셔야하는게 남.녀 모두 죽기전에 해야할 101가지중 하나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