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조심하세요, 그리고 미국에 있는 한국사람이하는 기공학교는 가지마세요,
게시판 규정을 읽어보세요.
검색의 필수화.
그리고 여긴 개인적으로 피해입은 하소연 받아주는곳 아닌거 같은데...
하소연이라니요. 글 읽지 않았으면 말을 마세요. 상황 설명으로 어쩔수 없이 해야 되었던 내 경험담이야기였고 이런 일들이 있었으니 조심해야 된다는 내용에 리뷰 였는데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하소연은 무슨 하소연 . 제가이곳에 하소연 하면 밥이 나옵니까 ? 님도 참 홀쭉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홀쭉하신 님은 읽지 말고 그냥 지나 가 주세요.
아마 광고 때문 알 겁니다. 여기 어디에 지금도 광고로 유인하고 있어요.
구직난에 광고 있어요 아마 그레서 광고 주 라서.
원글님이 글 쓰신 바로밑에 "사람을 찾아요"에 보시면
사진이 있습니다. 혹 사진속에 있는사람이
제퍼슨칫과기공 사깃꾼원장인지 좀 봐 주세요.
제가 쓴 글도 두번이나 삭제되어 없어졌어요.
그리고 맞다면 연락주세요..
난 홀쭈케 님..
개인적인 피해가 곧 집단으로, 나아가서는 한인 사회전체에
더 나아가서는 한국인 전체에 망신을 줄 수도 있슴을 어찌
모르시 나이까?
안일한 댓글로 상처입은 이들을 건드리지 마시기를...
여기, 라코 토크토크 한마당... 이것 안된다 저것은 된다 하면 펼쳐논 이유가없죠. 한마디로 파고다 공원? 또는 영국런던의 하이드 팍 정도의 자유토론 마당 아닙니까? 돈없는 이나 많은 이나 집없는 이나 없는이나 여자나 남자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날조된 허위사실 을 유포하여 명예훼손을 않는 범위내에서는 모두 자유롭게 펼칠수 있는 것 아닌가요? 명예훼손이라면 그들끼리 법적으로 해결 할 것이지 여기가 원인제공처라고 해서 원천적으로 올리는 글의 범위를 제한하고 삭제하고 하는일은 노동신문에서나 가능 한것 아닌가요?
그렇기에 "이래도 한인 업소를 이용하라고요? 릴레이에 참가하라고 하시는것 아닙니까?
각개전투로 나아가면 힘을 발휘 할 수가 없습니다. 힘을 합쳐, 소비자의 파워를 합쳐 조직적으로 보여주자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불매운동등 집단행동으로 보여주자는 것 입니다.
모래알 처럼 흩어진 상태에서 아무리 나쁜짓 하는 이들을 비토해 봐야 그들은 눈하나 깜빡하지 않습니다. 그런 정량미달의 상인 아니 장삿꾼들이 한인사회에 널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죠.그나마 여기를 통해 불친절,억울함,부당함을 고발하므로 인해 미약하나마 제동을 거는 결과를 갖고 올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 죄송합니다.
본이 아니게 "하소연 받아주는 곳 아니라고" 안일하다는 댓글달고
이 댓글 하나로 글쓴이와 여러명에게 상처주고
한인 사회전체 더나가서는
한국인 전체를 생각하지 못한
제가, 무지한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음 부터는 꼭 댓글 달아도 되는지 물어보고 댓글 달겠습니다.
아무쪼록 죄송합니다.
홀쭉해님 그런 뜻이 아닙니다. 댓글을 남겨 주는 것은 님 마음이지요. 제가 님 글에 댓글을 달았던 것은 제가 쓴 글이 앞뒤 상황 설명이 필요해서 그리 긴 글을 남겼지만 도움을 요청 했던 글도 하소연을 하고 싶은 글도 아니였거든요. 저는 이런 일을 겪었지만 한인 여러분은 저와 같은 일을 겪지 마시고 잘 피해 가시라는 마음으로 적었던 글이였기에 하소연이라 표현 하셨던 부분을 읽는 순간 몇 달간 그 일로 느꼈던 복합적인 내 감정들을 순간 조절하지 못하고 예민하게 댓글을 달았던 것 같아요. 님도 님 생각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인데요 님 글을 비평하고자 하려 했던 것은 아닙니다.글 솜씨가 없는 제 잘못입니다. 미안합니다.댓글을 달 때 물어 보고 달겠다는 님 글을 보고 마음이 편하질 않더군요.그런 뜻은 아니였답니다.
저도 해인한방병원이 다이어트 전혀 효과 없다고 올렸으나 그 다음날 삭제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이름을 쓰면 안되는가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