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구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이유라도 고객이 만족을 못하면 만족할수있도록 고객의 얘기를 들어주고 해결하도록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쓰다보면 좋아진다는 애기는 정말화나게 하는 일이고, 장사를 하다보면 모든고객을 만족시키는일이 쉽지도 또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것을 왜 그리도 길게보지 못하는지 안타깝고, 씁씁한 현실에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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