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지 같은 인간 다 보겠네..
개 자 식아 나도 농사만 짓고 살던 집 아이다.
너는 얼마나 교양있고 돈 많은 집 개 자식 이냐.
나는 무식해서 이렇게 밖에 글 못 쓴다
남자가 덜 떨어진 마누라 말 듣고 게시판에 말도 안되는
개 소 리냐
파트타임 학생이 실수 좀 했기로서니, 닭 한마리 쳐 먹으로 가서
무슨 말이 그리 많나
이 글로만 봐서는 단순한 실수 같은데요
서빙하는 사람하고 말다툼있었나요?
실수로 가져간거니 여기 사람 있으니 접시 포크 다시 달라고 하면
끝났을 문제인데 뭐가 그리 열받으시나요? 뭐 그리 큰일도 아니구만
난 또 뭔 큰일이 있었나 했네.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인가?
단순한 실수가지고 뭘 화가난다고 매니저나 주인 찾는 와이프나
여따가 글 올린 남편이나.. 이상한 부부구만 ㅉㅉ
자식이 커서 알바 할때 지 부모같은 손님을 만나보면 좋겠네.
무슨 고급 레스토랑도 아니고 알바가 실수할 수도 있는거지 음식물에서 뭐 나온
것도 아니고 주인이나 메니져를 찾아 ㅋㅋㅋ 걍 접시하고 포크 더 달라하믄되지..
별 진짜..ㅋㅋㅋㅋ
진짜 할일없는 아줌마인듯... 쯪쯪쯪...
이런 빙신을 다 봤나.. 보아하니 애들이 실수라고 했는데 지 와이프말만 듣고 라코에 ㅈㄹ을 한것 보니 남자 새끼라고 할수도 없네. 나이를 쳐 먹었으면 어린애들이 실수 한거 넘어가고 마음에 안들면 가면 되는거지. 별 그지 새끼 다 봤네. 댓글들 보면 니 편 드는 사람 하나 없다. 넌 화장실 가서 오줌 쌀때도 니 와이프 한태 오줌 싸도 돼요 물어보냐 빙신ㅅㄲ??
아 별것도 아닌걸로 개열폭하는 와이프나 그거듣고 여기서 글싸지르는 너나 답이없다... 농사는 얼어죽을 니 말하는 꼬라지만바도 니 수준알겟다. 어디서 지들 그렇게 잘낫다고 아무데서나 셜쳐싸데 등신들이
니 옛날에 알바뛸때 맨날 완벽햇엇냐 글쓰기전에 니 대가리좀굴려 제발
그리고 너는 어디 지켜보고 할것도 없이 그냥 평생 니 와이프랑 오순도순 집밥만 쳐먹어 찌질한새키야
그런 거 모르고 자란 도시에서 만 사신 분 같은데요? ^^
농사만 짓고 살던 집 애들이요
서울에서 오냐오냐 자란 님 같은 자식들보다 훨 나은데요??
원래 남는 거는 빼가는데 말이 이해가 않되네요
왜빼가냐니까 4명인줄 알았다고 했다고요?
종업원이 산수도 못하거나 아마 뽕을 했나 봅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참 화날일도 많으시네요...
글쓴이 정말 찌질하시네요.
원래 4명이 앉게 된 테이블에 세팅되어 있는거 손님 수가 적으면 가져가요.
아이들이 착각해서 실수로 더 가져간것 같은데 그게 뭐 그리 대수라고 난리세요?
농사짓던 집 자식들??? 이보세요. 농사 짓는 사람이 없으면 당신 입에 들어갈
곡식이나 채소도 없어요. 개념을 아예 물말아 드신분 같네요.
정신 차리세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