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니?
미대학 졸업장도 없는 놈이 쓸모없다고 까부냐?
한심한거는 바로 너지
한국으로 돌아가면 굶어죽을까봐 가지도 못하고 타운내에서 기생하는 잡종 노희영
얌전히 아닥하고 있어라
타운내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리스트에 올라가시 싫으면
자신의 경험을 너무 일반화하시네요.... 그런인생을 사신다니 좀 안스럽지만
미국은 열심히 한만큼 돌려주는 나라입니다. 또한 자기 국민을 보호하려고 나름 노력을 많이하죠. 세월호보면서 자국민 지키지도 못하는 한국을 보면서 너무 실망해서 전 이번에 미국 시민이 되려합니다.
혹시 올림픽에 벌몬 근쳐였나요?
그거 신문에 나왔는데 2인조 강도가 행인한테 총기로 위협해서
금품 갈취한 사건입니다.
용의자 한명은 현장에서 체포되고 한명은 잡지 못했다고 인적이 드문 길은
피해서 다니라고 하더라고요.
용의자가 자동차를 도로에 두고 도망가서 경찰이 길을 막았더라구요.
윌셔 라브레아 쪽이면
오바마 대통령 오셨다고 길 통제하든데요~
대낮에도 강도가 설치는 이런 곳을 오밤중에 팔랑거리는 미니스커트에 맨살로 돌아다니는 한국 여자들 이유가 뭘까요?
강간당하고 싶어서 그런건지... 짧은 반바지로 돌아다니면 입맛 쩝쩝 다시는 놈들이 천지인데
참 한심한 분이군요.
어찌 그리 막 나오는 대로 지껄이십니까.
아는게 정말 하나도 없군요.
맞아 죽기전에 너의 나라에 가세요.
살인사건 안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