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환전"이런것은 거의 없고 대개 ATM 에서 현금 찾아서 쓰면 환율 +1%정도 은행에서 받습니다 수수료 않받는 카드도 있고요. 그러니 떠나기 전에 debit card( atm용) 와 credit card 하나씩 가지고 가되 가기 전에 카드회사에 언제까지 어디간다고 말하고 가야지 무조건 가서 쓰면 않될수도 있읍니다. 크레딧카드는 Capital One (credit) 카드가 수수료 않받아요. Debit card 는 거래하는은행것 있을거고. 이제는 환전하는데 거의다 없어지고 공항이나 여행자 많이 몰리는곳에 하나둘 있음. ATM 은 시골에도 있으니 걱정마시고 잔고만 떨어지지 않게하시면 됩니다. 한번 찾는데 ATM 수수료 가 2-3 euro 하는데 보통 4-500 유로까지 해주지만 미국은행에서 maximum 하루에 찾을수았는거 제한 할수도 있으니 은행에서 알아보고 가시도록. 좋은 여행하고요. 그리고 집이나 친구와 연락하려면 스마트폰 가지고 가서 한달짜리 데타 패키지 사서 ( 그러니까 local SIM)카톡으로 하시면 따로 돈들일필요 없어요. 무료 wifi 있는곳 찾으면 거기서 쓰고. 카카오톡에서 location 을 선택하면 현지 주소가뜨니 매일 집에 어디있느것 알려줄수 있지요.
아 그리고 ATM을쓰면 유로 않쓰는 영국,스위쓰, 덴마크, 스웨덴, 체코 같은데가도 현지화폐로 찾아쓰니 문제없지요.
다른질문있으면 올려요.
그리고 이런글은 여러군데에서 읽었겠지만 money belt/목에거는 travel pouch 는 필수입니다. 지하철 같은데서 조심해야지요. 항상 남에게만 일어나는일이 아닐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