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게 비지떡"이란말있지않아요? 하루에 수(십)만 불씩 매상하는 가게에서 속여서 몇불어치 더 받으려고 일부러 썩은거 알고도 그렇지는 않았겠지만 그런거 쎄일에 팔려고 깂을 매긴 프로듀스 매니저가 책임감이 없네요. 상하려고할때 빨리쎄일하고 상하면 얼른 버렸어야 할텐데. 식품점에 그렇게 상하려고 하는것, 또 유통기간 끝나가려는것 싸게 파는데 많지요. 멀리사시지 않으면 아마 영수증과 아보카도 가저가시면 돈을 돌려주겠지요. 그러니 야채,과일 등이 너무 싸면 유심히 보세요. 어떤때 재수좋으면 말랑하지만 아직 먹을만 한 아보카드 그렇게 싸게 살수 있으면 그날 구아카몰레 만들어 식구들과 냠냠.
그리고 과자 같은 상하지 않는 음식은 유통기간이 끝나는 다음날 상하는게 아니라 어느 디스카운트 스토어에가면 그런거 많이 싸게 팔아요. 그것은 불법도 아니고. 그래서 요즘은 Expire 라쓰지 않고 "Best by" 라고 날자가 적혀있지요.
그러니 너무 상심 마시고 아씨마켓이 가까우면 가서 돈 돌려달라고 하시고 다음부터는 생선이나 야채 너무 싸면 조심히골르세요. 사실 싱싱한 생선이나 고기가 않팔려 상하려고 하면 곧 얼려서 파니 그런 고기나 생선은 찾기 힘들겠지만. 야채는 얼리지도 못하지요.
아씨마켙 사장 양아치중에 생양아치라고 소문났더만
직원들도 허구헌날 바뀌고 매니저도 이삼개월에 한번씩 바꾸는데 그 이유가 매니저가 가지고 온 라인을 파악하면 못살게 굴어서 스스로 그만두게 한다고 합니다.
특히 거기는 그로서리 세일할때 위에다가는 다른 마켙 거의 두배 가격 붙여놓고 밑에다가는 세일가격 붙여 놓는데 세일가격이 다른 마켙의 정상가격인 제품이 다수라고 소문이 난곳이에요.
사장의 잔머리죠.
전에 쑥호빵을 샀는데 곰팡이 핀거 드라구요.
3개를 샀는데 2개가... 얼마후 아씨마켓 냉동고가 고장이 났었네 뭐네 신문에 나긴 했지만 그후로 거기선 안사요,
얼마전엔 시온마켓에서 곶감을 삿는데 바로 전화를 했죠. 그랫더니 환불 해준다고. 저희는 그건 당연한거고 다른 것들도 그럴 수 있으니 전품목 확인해봐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곰팡이가 아니라네요. 보지도 않고. 뒷날 환불하러 갔더니 역시 그냥 그대로 진열해서 팔고 있더군요. 먹는 것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시온에서 환불을 해줘요??? 그럴리가요?
지네 단독 쎄일한 것도 다른데서 샀을 수 있다고 절대 안물러주는데요??
글쎄요... 저 개인적으로 아씨마켓 안 가거든요.
쎄일한다고 적어놓은게 평시보다 비싼 경우도 있고요
특히나 야채류는 아씨와 가주에서는 절대 사지 않습니다.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음식 해보면 완전 차이 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