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원래 그런걸로 유명해요.. 재수없게생긴 아줌마
웨이트레스 가 둘이가 서 15불짜리 음식 하나만 시키니 아래위 훑어 보면서 그게 단가요? 라고 재수없게 굴어서 나왔어요..
이글보고 로그인해 들어왔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불러도 퉁명스럽게 쳐다보고 오지도 않고 왜 그리 쳐다보는게 기분나쁘던지.. 너무 기분불쾌했었습니다. 몇년후에 혹시나 그 웨츄레스 바꼈나 하고 가봤더니 여전히 재수없는 얼굴로 불러도 대답도 않고 힐끔 하고 오지도 않더라구요. 참 기분 나쁜 식당이었습니다.특히 그웨츄레스는 정말 재수없었구요, 끈질기게 오래도 일하네요, 관두지도않고 그 두 여자 보기 싫어 그 식당 안갑니다.:(
저도 그곳가서 기분나빠서 밥도 잘 못먹었어요.
웨이트레스 아줌마가 저한테 반말을해요.
정말 기분나빴어요.
물달라고해도 퉁명스럽게 물을주며..귀찮은듯..
그럼 왜 일을하는지...
올라온 댓글들과 원글 올린님, 다들 지각 있는사람들은 아닌것같고, 640mil 은 정신병자네여. 올라오는 글마다 댓글 안다는곳이 없구먼. 넌 헐일이 그렇케도 없냐? 표현을해도 이렇게 유치극치, 야 ! 너 그렇게 살지마. 남이털 bmw 트렁크에 돼지를싣던 쓰레기를싣던, 너가 못타고 다니니 속이 다 문들어지던강!
그리고 일반 햄버거도 캄보 시키면 $10 나오는데 그기비하면 우리 한국식당 가격은 진짜 싼기여. 조잡하게 이런글들만 올리지말랑께. 서비스 캄플레인하지말고 좋은 서비스 받길원하면 비싼 고급식당으로가서 처 잡수던가. .어찌 인간들이 모두 하나같이..한심허구먼. 탈도많고 말도많은, 지식인들은 이런곳에 캄플레인 하지도않으여. 같은 한국사람이라는것이 부끄럽구먼. 찌질이들이 따로없네여.
엘에이 한인타운 식당 그와같지 않은 곳이 단 한 군데도 없어요
엘에이 사는 동안에 느낀겁니다
친절한 식당 가려면
한인타운 중심에서 조금 벗어난 곳으로 가세요
분위기가 확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