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하네요..음료수는 와...정말 심하네요..
저도 이와 같은 경험을 한적이있습니다
발렛파킹정도야 이해가가지만 저도 음료수로 모라고한거는 처음이엇던터라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정사하시는 분 입장에서 본다면 이해가가기도 하지만 제가볼때는 이글을 쓰신분과같이 태도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아무리 돈을 얼마내지않는 당구장이라고 할지언정 일단 엄연한 사업장이고 그곳에 오는 사람들은 손님의입장인데 무조건 적으로 손님의 의견 과 불평불만을 이해하고 받으라는것이 아니라 정중히 이러이러해서 그러니 다음부터는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신다면 새대가리가 아닌이상 알아들을수 있으리라 보야집니다 사로 물론 기분상할일도없구요 저도 같은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이당구장은 아니었지만 이글을 만약에 당사자분이 보신다면 반대로한번 똑같이 생각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장사를 하시는준의 입장이 아닌...그쪽이 손님이다면 기분이 어땟을까요 친구들과 술한잔한뒤 혹은 건전하게 기준전환을 위해 가는 당구장에서 음려수나 물을 가지고 한시간에 한번만 가능하다고 말씀하신다는거는 저도 똑같이 질문드려보고싶습니다 혹시사장님은 식당가셔서 메뉴하나당 물한잔씩만달라고 하시는지 의문이 드네요 이글을 보시면 물론 사장님도 그리고 이글을 올리신분도 기분이 썩좋으시지는 않으시겟지만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저도 이런일을 당했을당시 무척기분이 안좋았던터라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이 있듯이 손님도 가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도 서로 서로의 입장을 배려해서 말을 한다면 이런일은 다시는 발생하지않우리라고 보여집니다 오지랖이 좀넓었네요 죄송합니다';)
혹시 고래당구장?? 옛날엔 안그랬는데 사장이 바꼈나 보군요 뭔가 저도 당할까봐 가기 꺼려지네요
그런 곳은 손님이 끊겨봐야 손님이 얼마나 소중한지 뒤늦게 알게 되겠지요
가지 마세요
그쪽 전 사장님과 안경끼시던 키 180쯤의 맨져님이 계실땐 좋닸는데 ^^. 잘됬네요. 정말 사람 끊켜봐야 정신차리겠죠 고래당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