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개월전부터 느낀건데 비겟살만 엄청많고 예전에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한 세네번 시키면 한번 그럴듯하게 나오고 거의 비겟살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주인이 바뀐듯해요 어차피 먹을곳은 많고 소문은 금방 나니 불만이 많으면 자동적으로 문 닫겟죠 한번 잃은 신뢰는 다시 얻기가 더 힘드니까요
손님이 왕이라고하면서도 말뿐인곳이 참 많네요.
버려달란 나머지..혹기 다른손님상이 나간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꼭 상호까지 들먹거려가면서 비열한 험담을 해야하는지 의문 스럽네요~
상호를 말하는게 개인 신상공개이고 명백한 범죄행위인 줄 알면서도 그 족발집
사장은 잘못됐고 자신이 한 범죄행위는 해도 좋다고 하는 건지 의문 스럽네요~
오다한 음식이 좀 덜 익었으면 교환을 해달라고 하던가 할 일이지 이렇게 라코에까지 올려서 남에 비지니스를 비방하는 일은 비열한 행동이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행동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저녁시간에 사람이 하나도 없어 깜짝 놀랐네요
주인 바뀌었냐고 하니까 안 바꼈다고 하던데
맛은 다르더라구요
다 이유가 있었네요 ㅡㅡㅡㅡ
족발은 그럼 어느집이 맛있나요?
본인도 비지니스를 하지만
가급적이면 상호는 올리지 안는게 예의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우리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특정 비지니스를 까닭없이 비방하고 훼방하는것이 아닌 그 비지니스의 잘잘못은 정보교환차원에서 주고받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게 우리 소비자의권익을 보호할수있는 지름길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우리 애들이 친구들하고 식당 같은델 가면 식당에서 함부로 못한다고 합니다
얘네들은 정보교환이 빠르고 좋지안은 소문이나 문제가 생기면 자기네들끼리 연락해서 안가거나 못가게 한다고 하네요
SNS를 잘 사용하지안은 중간세대들은 이렇게라도 해서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이 조심하고 서비스 개선을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공감 하세요?
한달 전쯤인가? 저와 제와이프 제동생커플 장충동 족발에서 족발 라지 투고해먹고 네명다 식중독 걸렸습니다. 다음날 몸이 너무 안좋고 토하고 으슬으슬해서 집에 왔더니 와이프도 집에서 몸아파 누워있고, 동생도 일못가고 쉬고 있고, 동생 여친은 응급실까지 실려가서 링겔맞고 일도 3일이나 못갔습니다. 네명 같이 먹은 음식이라고는 족발뿐이었죠. 장충동 족발 원래 항상 가고 맛있게 먹던집이라 아무 생각없이 다들 맛있게 먹었는데 다들 그뒤로 발도 안붙힘니다. 아직도 장사 잘되는 집이라 뭐 따로 올려봤자 얼마나 보겠냐 하고 안올렸는데 여기에 이렇게 글이 올라와 있길래 저도 경험 붙혀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양심 바르게 친절하게 장사해야 되는데......
아쉽내요.......
그집 무뚝뚝하고 불친절......그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