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와 페도라에 있는 조이 모터스가 제일 정직하고 믿음이 갑니다 제 경험상
중고차는 전부 필요없고 사람을 믿고 사는게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그곳에서 이정복씨를 찾아보세요 그동안 두대 구입했는데 다녀본중에 제일 정직하고 믿음이 갔습니다
저는 아주자동차에서 캠리 2004년 형 사서 지금까지 3년간 아무런 문제 없이 잘탔어요. 뭐 한번의 경험으로 평가하긴 이르지만.
저도 작년에 아주자동차에서 구입했어요.친절하고 괜찮은듯하던데.
Carmax
전 올림픽 블루버드에 위치한 김윤성자동차에서 Brad Lee 라는 분한테 샀는데 만족합니다. 중고차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사고나서 말썽이 없어야한다는게 제 생각인데요. 아직 말썽없이 잘 타고 있고 가끔 뜬금없이 차에 대해 질문해도 꼬박꼬박 메시지 남겨주세요. 차 살때도 은행융자까지 않은자리에서 다 처리해 주셨구요.
친구가 Brad 씨랑 친해서 추천하길래 저도 여러번 찾아가서 문의 했었는데, 그분께서는 중고차 리테일 안하세요. 웬만해서 다른딜러에 팔아버리거나 외국에 내보낸다고 하더라구요. 타운에 좋은차는 너무 비싸고, 가격맞는차는 상태가 안좋아서 이제 중고차 웬만하면 안판다고 했ㅇ요.
비싸도 딜러가서 certified pre owned 사서 워런티 따져보고 구매하라고 하면서, 사고차 보는법과 가격깍는 노하우 알려주던데, 도움청해보세요.
어쨋든 저는 돈아끼려고 개인거래해서 돈은 돈대로 쓰고 고생중입니다. 차는 그분께 안샀지만 친구들이 Brad씨 손님이 많아서 이래저래 도움얻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