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씨유에스에이 라는 사이트가 지속적으로 자신의 맘에 안드는 회원들을 강퇴하고
아이디는 살려두어서 회원수를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부당하게 과당 광고료를 받고 있습니다.
미주 최대 사이트라고 광고하는데 이것은 허위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악행을 막고 싶은데 신고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미씨USA 운영자가 프리챌 시절 조윤주라는 여자가 어떻게 회원들을 이용해먹고 비영리사이트라며 사람들 무료로? 꽁짜로? 관리, 운영, 사이트 서버까지 다 이용해먹고 뒤로는 자기 가족들 이니셜로 모아 해오름IYVS 라는 법인을 만들어서 미씨를 사유화했죠. 그리고 해오름이라는 사이트에 100억에 팔았고요.
그 과정에서 그동안의 광고비 내역 스테이트먼트를 요구하는 등 엄청난 반발이 일어났는데 다 강퇴시켜버렸어요. 그렇지만 다 회원아이디는 살아있게 했죠. 활동정지식으로 사이트 활동을 하게 막았죠. 조윤주의 그 동안의 사기행각들에 대해서 얘기하면 반박도 못하고 무조건 강퇴.
그때 조윤주가 자기집 유틸리티까지 다 미씨 돈으로 해결했었죠.
그리고 지금 뉴욕타임즈 광고하는 팀들도 나중에 다 흐지부지 강퇴시킬거예요.
저번에 세월호 시위리더들 다~~~~ 강퇴시키고 아이피까지 막아버리고 그 후에 82쿡 등에 비판글이 올라오니깐 일베가 그랬다는 식으로 변명했었죠.
저는 미씨회원들이 여전히 조윤주한테 이렇게 휘둘리는게 너무 싫네요.
거기 이유없이도 진짜 강퇴 잘해요. 딸기밭에서 딸기 따던 여자가 버지니아에 100만불짜리 집이 두채가 있다네요. 어려울때 도와준 회원들 다 짤라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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