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끔 무료하다고 생각되도 어쩌지 못하고 안으로 수그러드는 분 게세요?
다른거 필요없이 그냥 수다나 떨고 들어주고 밥먹고 술?도 사드릴 용의도있구요 내친김에 영화도 보면 좋아요
그리고 곱게 집으로 모셔다 드리죠
전 68세된 남자인데요
오늘 딸래미가 Georgia 로 가는 비행기를 태워다주고 돌아오니 난 뭔가 싶어서 조금 억울해지는것도 같고해서
그냥 감정대로 한번 살아보고 싶어서요
dign70@yahoo.com으로 연락주시면 맛있는거 사드릴텐데....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