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봅니다
그런아줌마 오죽하면 내가 닉네임 두꺼비라 했겠어요
그만큼.. 양도 음식도 많고 마싯습니다.
막대해주시는 그재미에 갑니다.. 가지마세요 그럼
처음으로 댓글달아보네요..라디오코리아에
ㅎㅎㅎ 위에 blabel님
내느낌에 두꺼비식당주인아줌마가 시켜서 올리신분같아요
저도 그식당 주인아줌마 정신이 어떻게된분 같더라고요
저도 않갑니다 반찬좀 더달라고했더니 떨어졌다고하고요
김치 더달라고했더니 인상쓰면서 들은척도 않하고 소주주문했더니
바쁘다고 나보러 갔다먹으라고 참.
어느 분들인지 모르겟지만,
그렇게 기분 나쁘면 안가면 되는 겁니다.
왜 이런대다 쓸대 없이 글을 올리시는지 정말 이해 가지 않습니다.
남에 험담하실 시간에 좀더 생산 적인 일을 하세요.
이집 음식맛 좋습니다.
아주머니 또한 맘 좋으신 분입니다.
두꺼비 집이 잘되 배아프신 분, 아니면 초딩들의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고
밖에 생각 들지 않습니다.
기분 나쁘면 차라지 가지마세요.
주인 아주머니 넘 좋으시고 상량하신데 무슨 말씀하시는지??
말이라고 함부로 하지마세요
참 어의없네요 걱가 싫으시다면 가지마세요...!!!
참 할일도 없으시나봐요ㅠ남 가게 욕이나 라디오코리아에ㅜ올리시나요??
그시간에 일을하세요
역시 어떤글들이 올라올까 궁금해서 엿는데 역시나엿네요 ㅎㅎㅎ
위에 똑같아 님.. 그 아주머니가 과연 이런곳에 글이나 보시고 시키셧을까요..
아무튼 좋은분들은 많이 계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