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평균 월급은 한달 $100만불입니다.
돌팔이 의사도 그것보다 더 벌어요. 아마 하루를 한달과 혼동했군요.
저는 1주일전에 자궁암검사받으러갔거든요, 예약할때 보험정보드리니까 커버리지 알아봐주시고, 클레임처리해주신다고했고, 저는 자궁암검사말고도 그외 검사도 받을필요없냐고 여쭤봤는데, 2년전에 검사했을대 정상이니까, 굳이 받을필요없다고, 필요한검사만 해주시던데..매번갈때마다 정말 필요한검사만 해주시지 불필요한검사는 권유안해주셨어요, 선생님도 제가 지식이없어서 뭘 질문해야할지 모르는데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상담해주셨구요. 지금도 저는 주변분들한테 이선생님 추천해드리고있는데.. 물론 글쓴이께서도 못마땅한부분이있으시겠지만.. 글쓴이님이 그렇게 느꼈다고해서, 열심히 일하시는분들을 환자들을 돈으로만 본다고 단정짓고 글을올리시니까 좀 안타까운마음에 댓글답니다.
개인 감정적으로 못마땅한 경우가 아니라 실제로 저같은 경우는 병원에서 보험사에 클레임해서 돈도 챙기고 저한테는 보험처리 안된다하고 이중으로 현금계산을 요구하였습니다. 아마도 환자들이 보험 클레임을 잘 확인한한다 생각했나보죠. 한번이면 실수려니 하는데 4번을 이중으로 (보험사,환자)에게 돈 받았답니다. 보험사에 이야기하고 보험사에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결국은 바가지 씌운거 인정했습니다. 저처럼 어이없고 골치아픈일로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다른병원 가시길 적극 추천합나다.
개인 감정적으로 못마땅한 경우가 아니라 실제로 저같은 경우는 병원에서 보험사에 클레임해서 돈도 챙기고 저한테는 보험처리 안된다하고 이중으로 현금계산을 요구하였습니다. 아마도 환자들이 보험 클레임을 잘 확인한한다 생각했나보죠. 한번이면 실수려니 하는데 4번을 이중으로 (보험사,환자)에게 돈 받았답니다. 보험사에 이야기하고 보험사에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처음엔 발뺌하다 결국은 바가지 씌운거 인정했습니다. 저처럼 어이없고 골치아픈일로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다른병원 가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인생역전 님이 혹시나도 그 receptionist 가 아니길 바라며.. HMO 보험인데 보험커버 안된다고 현금이나 카드 결제하신 분 계시면 보험사랑 확인해서 병원에 꼭 환불받아내세요. 병원..친절하죠 저한테도 여러번 바가지 씌우면서 앞에서는 환자를 위해 보험 알아봐주는척 엄청 친절했어요. 같은 한국사람들끼리 정직하게 비지니스 좀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