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빵집도 처음부터 그러지는 안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엘에이에서 요식업을 하는 많은 한인 오너들이
up and down/ 변덕이 심합니다
장사 조금안되면 괜히 종업원에게 신경질을 부리고
장사 조금 잘되면 자기가 잘난줄 압니다.
음식은 퀄러티/질 과 맛이 생명인데
장사가 안되면 재료를 조금씩 빼냅니다
음식의 자부심을 버리고 오직 돈만 쫒아가니
손님들이 붙어 있으면 그게 이상한겁니다
결론적으로 저런 곳은 가지 맙시다
반성할 시간이 필요한듯합니다
참, 엘에이가 아니고 가든 그로브입니다.
저도 동실이의하,,, 이분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요식업에서 일하고있는 사람으로써, 업앤다운이 심한사장밑에 일할려니 아주 주글맛 입니다 이제는 갱년기라서 그려려니 합니다..내 가게 사장ㄴ ㅕ ㄴ도 장사가 좀 잘되면 지가잘난줄암, 그반대로 장사가 않되는 날은 종업원들 노예처럼 부려먹음,
한국에서 냉동으로 와서 여기서 굽기만 하는 빵 파는곳도 있습니다. 물론 신선도는... 빵을 팔아줘도 비지니스는 점점 인심 사나운 장사만 합니다. 커피는 점점 물만 더 많이 타고, 냅킨과 커피 스터는 내놓지도 않고
트에이더조 나 홀푸드마켓에서 사드세요. 신선하고 영양많은 좋은 빵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