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운영회사의 수입을 위해서 부스당 비사게 돈을 받아서, 그것만큼 가격이 오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결국 장터 이벤트 회사의 수입으로...
비싸면 비싼 이유가 있겠죠?
왜 싸게 팔아야 하나, 남아야 장사지.
비싸면 안사면 그만.. ㅎㅎ
맞아요. 마켓 보다 맛이 싱싱해서 매년 잘 이용 하고 있어요.
한인타운, 특히 장터 근처에 있는 건물 파킹장 한인회 에서 섭외 해서 발렛파킹 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한인들 상대로 돈 벌고 있으면서 영업 안 하는 주말에 파킹장 꼭 꼭 닫아 버리는 심보란 .. 말 그대로 일년에 한번 하는 4일장 인데 지들 밖에 모르는 인간들 ㅉㅉ
겸손은 힘들다 와 mamaleon이라는 닉네임을 가지신 두 분은 한인장터 관계자분들인가? 비싼 값만큼 퀄러티가 좋지 않으니 불평이 쏟아져 나오겠지요? 그리고 장터 관계자들이 파킹랏을 잘 관리해 주셔서 오시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하셔야지 왜 그 장터 옆 장사하시는 분들이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요? 그리고 정직하게 한국에서 온 물건들이 과연 몇 %나 되는지 갈 때마다 참 의문이었습니다. 장터 관계자분들, 정신 차리세요! 고향의 맛을 빙자한 돈맛에 정신 못 차리면 발길 돌리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치즈님 아닙니다. 매년 장터 구경 가서 이런것 저런곳 사 오는 할매 입니다.
가족들 끼리 갈때 파킹 할곳이 없어 느낌점 써 본곳 뿐입니다.
미역. 김. 다시마. 멸치. 명란젖. 게장. 등등 매년 잘 사서 먹고 있답니다.
유투브로 한인축제 상품보며 느꼈던게
요즘 한국마켓에나오는 한국상품 너무 빠르고 싸요 ~~{매실액기스며 꿀.젓갈.홍삼...등등}
굳이 왜 갈까 ? 싶드라고여 ? ㅎ
동네한인 반찬가게만가봐도 들깨기름부터 반찬들~넘무 맛나고 싱싱합디다 `~
옛날꽃날 한인사회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