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시장짓을 하고 있다고 해서 찾아갔어요.
예전에 이대엽 시장이라고 4천억빚을들여
9층 시장실까지 가는 엘리베이터를 만들었어요
그걸 이재명 시장이되고 나서 9층에 어린이도서관과
장난감 도서관을 만들고
자기는 2층에 시장실을 쓰고.
그리고 시청로비가 굉장히 넓었거든요
거기를 애들이 킥보드타고 자전거도 타게 다니게 하고
그리고 시청 마당이 굉장히 넓었거든요
거기에 주말마다 텐트촌이 펼쳐져요
그리고 주말에는 야간 민원을 볼수있는 창구도
만들었었어요.
포인트
4천억을 들여 만든호화궁전 성남시청사를
시민을 위한 쉼터로 만들고 그 빚다청산하고
무상교복 무료과일등등 시민을 위한
많은 정책을 펼치고
못사는도시를 잘사는 도시를 만든 이재명
이런 이야기들을 모른다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아쉽습니다.
하지만 기대되네요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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