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의 디올백 관련 카톡 내용이 공개 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김건희 영부인이 디올백 관련에 대해서 사과 의사를 밝혔는데 한동훈 후보가 읽씹을 했다면서 해당 행위가 아니냐 사퇴를 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그 전부터 이미 사과해야 된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전했고 공적인 일을 사적인 경로로 일을 처리를 하는 것은 부적절 하다면서 답변을 거부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당 대회를 시점으로 6개월이나 지난 일이 터진것은 용산의 당무 개입이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지면서 오히려 과거의 연판장 사태가 재현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쏟아지면서 오히려 역풍이 쏟아지면서 친윤과 김건희 여사가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원희룡이 자기가 어떤 일을 알고 있다고 자기가 발설하면 일이 커진다고 한적이 최근에 있었는데 원희룡 측과 친윤 세력의 공작이 아닌가 생각되면서 갈 수록 선을 넘는 원희룡과 친윤 세력으로 국힘의 분열이 심화 된고 있어 보입니다.
원희룡 측은 당원들에게 한동훈을 비난하며 자신은 뽑아 달라는 문자 발송을 해서 한동훈 측이 공정선거 관리위원회에 고소를 한 상태이고 지나치게 한동훈 네거티브로 가면서 원래 있었던 좋은 이미지를 깍아 먹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어대한이라고 불릴 만큼 60프로가 넘는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한동훈의 당대표가 유력시 되는 가운데 친윤 세력과
원희룡의 권모술수로 한동훈 후보를 압박하고 깍아 내릴지 추후가 걱정되는 가운데 곧 있을 토론에서는 3명의 다른 후보가 어떤 식으로 한동훈을 공격을 하고 한동훈은 어떻게 방어를 할지 기대가 됩니다.
https://www.youtube.com/@donghoonlove/shorts
제가 시작한지 얼마 안된 도토리후니 유튜브 채널입니다. Shorts 위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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