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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볼 차 광고전에서 최후 승리자는

47회 수퍼볼이 2월3일 일요일에 끝났지요. 엄청난 광고 전쟁이 벌어졌는데요. 강남스타일의 싸이도 광고모델로 등장하기도 했죠.
그 중에서 가장 광고를 많이 한 업종이 자동차죠. 억 소리나게 돈 쓰고 가장 많이 효과를 본 차 회사가 어디일까요. 
Cars.com 에서 social buzz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글을 남기는 것)나 광고를 보고 Cars.com 에서 해당 모델을 온라인 리서치한 걸 놓고 분석했습니다. 광고 효과를 측정한 건데요.
  • 1위는 Ram 이었습니다. "Farmer" 라는 제목의 광고<맨 위 사진>였는데요, 작고한 라디오 스타 Paul Harvey의 목소리를 써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 온라인 리서치만 보면 Toyota 가 트로피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아래 그래픽(출처: cars.com)에서 숫자는 경기 도중 온라인 멘션 수입니다. 퍼센트는 온라인 리서치 점유율입니다. 기아와 현대 등 한국차도 광고 전쟁에서 중간 그룹에서는 선두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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