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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 제값 젤 잘 받고 팔 수 있는 모델은

새 차를 살 때 대부분 구매자는 차 가격에만 주로 집중하죠. 그러나 잔존 가치는 어떨까요? 자동차 정보 회사인 Kelley Blue Book 에서는 소비자가 나중에 차를 팔거나 트레이드인 할 때 차의 가치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큰 금전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소비자의 잔존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KBB에서 5년 후 잔존 가치가 가장 높은 차 10가지를 선정했습니다. 

차 가치가 없어지는 것(Depreciation)이 차 구입 후 몇 년 동안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가장 큰 비용이지요. KBB에 따르면, 2013년형 모델의 5년 후 평균 잔존 가치는 38.6%로 5만달러짜리 새 차가 5년 후에는 1만9,300달러가 됩니다.
KBB의 베스트 중고가치 상(Best Resale Value Awards)에서는 Toyota 와 Lexus 가 대중차와 럭서리 부문에서 각각 1위를 했습니다. 

<구입 5년 후 예상 잔존가치 베스트 10 모델>
1. Toyota FJ Cruiser, 63%

2. Toyota Tacoma, 57%
3. Jeep Wrangler, 55.4%
4. Honda CR-V, 50.7%
5. Toyota 4Runner, 49%
6. Toyota Land Cruiser, 49%
7. Porsche Cayenne, 47.3%
8. Lexus LX, 47%
9. Honda Civic, 46.9%
10. Scion tC,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