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2위 모델은 시빅, 1위는
Toyota 의 Prius hybrid 가 Honda의 Civic과 Accord를 제치고 캘리포니아에서 2012년 가장 많이 팔린 모델 라인이 됐다고 합니다. (이하 블룸버그 보도)미국에서 가장 비싼 개솔린 가격으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에 올 들어 더 개솔린 가격 폭등이 심해지자 연비 절약의 대명사인 프리어스 인기가 치솟았나 봅니다.Toyota는 세계 최대의 개솔린-전기 모터 혼합형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회사죠. 그 중에서 올해 1 -9월 캘리포니아에서 팔린 Prius 만 46,380대라고 합니다.
10/22/2012 | 조회수: 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