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셰리프국은 오늘(18일) 아시안 증오 범죄와 관련된 온라인 정보 세션인 ‘Hate Crime Summit’을 주최한다.

오늘 서밋에는 LA카운티 셰리프국 알렉스 비야누에바 국장이 직접 참여해 다른 형사들과 함께 최근 매우 우려가 높아진 아시안 커뮤니티 내 증오범죄와 관련해 논의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서밋은 오늘 오후 1시 30분부터약 한시간 30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LA카운티 관계자들은 이달초 아시안을 향한 증오범죄가 최근 두 배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이에 LA카운티 정부는 증오범죄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LA vs Hate’ 프로그램에 대한 기금을 늘리기도 했다.

(증오범죄 서밋 웹사이트:https://lasd.webex.com/mw3300/mywebex/default.do?nomenu=true&siteurl=lasd&service=6&rnd=0.5861040818570716&main_url=https%3A%2F%2Flasd.webex.com%2Fec3300%2Feventcenter%2Fevent%2FeventAction.do%3FtheAction=detail%26%26%26EMK=4832534b0000000473b7a1c68f9c8e543099cd9b5c5c427c8827db53597287c447186c0885d39c4d%26siteurl=lasd%26confViewID=187804793118407779%26encryptTicket=SDJTSwAAAASkvAZ5aYz79x_6i64R7Y7s3qOUfFQ8C3I7ZM0Ovzb72w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