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상문 극적인 역전 드라마 PGA 첫 승
라디오코리아 05/19/2013배상문이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금 전 끝난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조금 전 끝난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배상문이 한국 국적 선수로는 최경주와 양용은에 이어
세 번째로 PGA투어 정상에 올른 것입니다.
배상문 오늘 (19일) 텍사스주에서 계속된
PGA투어 바이런넬슨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날까지 선두였던 미국의 키건 브래들리를 두 타 차로 제쳤습니다.
한 타 뒤진 2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출발한 배상문은
전날까지 선두였던 미국의 키건 브래들리를 두 타 차로 제쳤습니다.
한 타 뒤진 2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출발한 배상문은
7번 홀까지 버디 4개를 기록하며 여유있게 앞서다
9번 홀에서 더블 보기로 주춤했지만 후반을 버디 1개, 보기 2개로 막아 우승을 굳혔습니다.
이로써 배상문은 PGA 도전 2년 만에 첫 승을 신고하며
이로써 배상문은 PGA 도전 2년 만에 첫 승을 신고하며
우승 상금 117만 달러도 거머쥐었습니다.
2008년과 2009년 국내 무대 상금왕에 오르며 일본으로 진출한 배상문은
2008년과 2009년 국내 무대 상금왕에 오르며 일본으로 진출한 배상문은
2011년에 일본 투어에서도 상금왕을 차지하고 미국으로 진출했습니다.
지난해 준우승을 한 차례 차지하며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낸 배상문은
지난해 준우승을 한 차례 차지하며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낸 배상문은
투어 2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습니다.
이에따라 배상문은
2015년까지 정규 투어대회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PGA 투어 사무국은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에게
PGA 투어 사무국은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에게
앞으로 2년간 투어 대회 본선에 나설 출전권을 줍니다.
이에 따라 배상문은 2015년까지 PGA 투어 대회에서
이에 따라 배상문은 2015년까지 PGA 투어 대회에서
2부 투어나 대회 월요 예선 등에 대한 걱정 없이 대회에 나갈 수 있습니다.
PGA 투어는 마스터스, US오픈, 브리티시오픈(디 오픈),
PGA 투어는 마스터스, US오픈, 브리티시오픈(디 오픈),
PGA 챔피언십 등 4대 메이저대회 우승자에게 5년간 출전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승 상금 117만 달러를 받은 배상문은 이날까지
한편 우승 상금 117만 달러를 받은 배상문은 이날까지
시즌 상금 159만 2천794 달러를 벌어들여
시즌 상금 랭킹에서도 지난주 108위에서 17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한편,
LPGA투어 모빌베이 클래식에서 최운정이 3라운드까지
LPGA투어 모빌베이 클래식에서 최운정이 3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달리며 역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했는데
21언더파를 친 미국의 제니퍼 존슨에게 우승을 내줬습니다.
최운정은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신지애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21언더파를 친 미국의 제니퍼 존슨에게 우승을 내줬습니다.
최운정은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신지애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