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해안에 강한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면서 이번 주 뉴포트비치 '웨지(The Wedge)'를 비롯한 해안 지역에 올해 들어 가장 큰 파도가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번 남쪽 방향 너울은 오늘(9일)부터 다시 강해지기 시작해 내일과 모레 절정에 이를 전…
지난 7일 펠리세이즈에서 진행된 81대 U.S. Women's Open에서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가 우승을 차지했다. 펠리세이즈 리베라 카운티 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코다는 마지막 홀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접전 양상이 대회 마지막 날인 7…
텍사스 등 미 남부 지역에서 살아있는 동물의 살을 파먹는 기생충인 '신세계 나사파리(New World Screwworm)' 감염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당국이 확산 차단에 나섰다. 미 농무부(USDA)는 최근 나사파리 감염 사례 3건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확인된 감…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10대 8명이 탑승한 차량이 전복돼 17살 소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7일 새벽 2시 40분쯤 아델란토 지역 란초 로드와 라일락 로드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수사당국은 2013년식 닷지 차저 차량…
식음료 기업 펩시코(PepsiCo)가 지난 1년간 공공도로에서 운영한 무인 배송트럭의 성과를 공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펩시코는 현재 애리조나와 텍사스, 아칸소에서 총 41대의 완전 자율주행 배송트럭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차량은 도리토스와 프리토레이 스낵, 펩…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남가주 곳곳에서 각종 축제와 응원 행사가 준비되며 응원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LA 월드컵 2026 조직위원회는 오늘(9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공식 킥오프 파티를 열고 월드컵 개막 주간 행사에 돌입한다. 행사는 콜리세움 내 1923 클럽 루프…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민주콩고에서 에볼라 확산세가 이어지며 확진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현지시간 9일, 지난 7일 기준 에볼라 확진자가 55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10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하루 사이 35명 증가했으며 현재 치…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라크라센타 지역에서 경찰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한 명이 숨졌다. 글렌데일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어제(8일) 밤 9시7분쯤 호놀룰루 애비뉴 3700블록 일대에서 발생한 칼부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와 마주친 …
LA한인타운 대표 비영리의료·복지단체인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 소장 애린 박, 이하 이웃케어)이 대규모 직원 채용에 나섰다. 이웃케어 대규모 채용 분야는 10여 개 직무다. 지원 자격은 직무별로 다르지만, 한국어와 영어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다만 ‘한국어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