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입력 05/11/2012 17:37:30

아마존, 해리 포터 전자책 대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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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해리 포터 연작 전 7권의 전자책 대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아마존의 전자책 리더인 '킨들' 대여용으로 계약된 해리 포터 연작은 영어판과 프랑스어판, 이탈리아어판,
독일어판 및 스페인어판을 모두 포함한다.
 
이번 계약으로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 회원들은 해리 포터 연작의 전자책을 다운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아마존은 해리 포터 연작의 저자 조앤 롤링이 만든 포터모(Pottermore) 웹사이트와 체결한 이번 계약이
독점 계약이라고밝혔다.
 
그러나 이 계약은 대여에 국한되며 해리 포터 연작 전자책 구매는 종전처럼 포터모에서만 가능하다.
 
아마존의 대여 대상 전자책은 14만5천권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고객들은 한번에 한권, 한달에 한권씩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기간은 제한이 없으나 새 책을 빌리려면 기존 대여 책을 반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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